극장판 더블센터를 맡았던 마유유 사쿠라
센터 발표된날 사쿠라가 펑펑 우니까 옆에서 달래주는 마유유
그리고 털린 마유유 인스타 속
사쿠라에게 [성형몬스터] [살의] 드립하며 뒷담 ㄷㄷㄷㄷ
성형 몬스터 드립은 사쿠라가 다카라즈카 유명배우와 찍은 사진을 다른 다카라즈카 덕후 지인들과 보면서 배우와 함께 있는 사쿠라땅에 대한 오덕녀들의 질투에 가득찬 대화를 하던 도중에 나온 내용이고[24] 유출자가 글을 쓴 사람의 이름을 모두 지워버린 상태에서 유출했으므로 이 드립을 마유유가 쳤는지 마유유의 지인이 쳤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살의를 느낀다는 표현은 사진 바로 밑의 코멘트에 등장하므로 계정 주인이 쓴 것이 확실)
또한 '다카라즈카의 남역 배우인 사에즈키 루나를 핥고 싶지만 헤르페스에 걸려서 그럴 수 없다' 라는 사진과 글도 있었다. 헤르페스는 성병인 HSV-2로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이 글이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마유유가 언급한 헤르페스는 신체가 피로하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경우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HSV-1 헤르페스이다. 자세한 것은 헤르페스 항목 참조.
그리고 일본 피겨 금메달 선수 하뉴 유즈루한테 ㅅ 드립
하뉴가 푸우 덕후
1. 고개를 위로 젖힌 하뉴
2. 엉덩이부터 박혀지는 하뉴
3. 민감한 부분에!
4. 하뉴군 낼름낼름
[매니져한테 허가되면 하뉴군과 사귀겠어요] 드립
여기서 밝혀진 것은 마유유는 수많은 AKB48의 키모오타들과 다를 바가 없는(...) 3D 오타쿠이다는 점. 내용은 충격적 내용과 엽기사진이 가득했다. 마유유는 사실은 쟈니스의 오타이고, 피겨스케이터 하뉴 유즈루의 빠순이 수준을 넘어선 RPS를 즐겨하는 부녀자였다.[22] 인스타그램에는 하뉴 유즈루에 대한 부녀자스러운 내용이 가득했고 심지어는 하뉴에게 엉덩이부터 박히는 하뉴군이라는[23] 성희롱 수준의 섹드립도 있었다. 하뉴는 94년 12월생으로 마유가 섹드립을 치던 당시에는 미성년자였다.
마유유는 정통파 아이돌의 모범교본이자
굴욕사진이 없고 흠잡을곳 없는 생김새 그리고 깨끗한 사생활 완벽한 이미지 관리로 CG 아이돌 사이보그 아이돌이라 칭송받아왔음
아이돌을 하기 위해 태어난 본투비 아이돌
그런 CG아이돌의 속마음이 다 까발려졌다며 많은 덕후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