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소속사 FNC는 손익분기점 안 넘으면 돈 안줘" 고백보니?
가수
주니엘이 처음 정산을 받고 망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주니엘은 "처음 정산 받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망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주니엘은
"우리 회사(FNC)는 손익분기점을 안 넘으면 돈을 안 준다"며 "돈이 없다. 빚만 늘어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김신영은 주니엘에게 "작곡생활을 하다보면 수입이 점차 늘어날 것이다"고 다독였습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776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