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さしい 야사시
: (마음씨가) 곱다, 상냥하다 ,다정하다
+
마츠모토 쥰
=야사쥰
이라고 같은 그룹 멤버인 니노가 지어준
1. 아라이상 일화
영상 첨부
2. 꽃보다 남자에서 마츠준의 어머니 역을 했던
카가 마리코상이 말하는 마츠준
From. 카가 마리코
본 모습의 쥰군은, 촬영사이에 세대가 다른 나를 이야기 틈에 껴주거나,
"춥지 않으세요?" 라며 바람으로부터 가드해주거나 하면서 세심하게 배려해준 사람.
그가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시기인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살고, 어떤 35살의 남자가 될까 그것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3. 같은 멤버에겐 한없이 다정한 마츠준
니노 쇼 마츠준 아이바 오노(앉아있는순)
멤버들 다 방석에 앉아있는데
혼자만 방석 없이 앉아있는 오노
처음엔 게스트꺼인가 했는데
게스트가 앉고 멤버들 다 앉아도
쇼 옆에 남아있는
방석 한개.
토크 중간에 술가지러간 멤버들이 들어오자
마츠준이 일어나길래 멤버들 도와주려는 건 줄 알았음
??? 근데 딴곳으로 감
그러더니 쇼 옆에 남아있던 방석을 집더니
오노한테 가더니 건네줌ㅠㅅㅠ
ㅠㅠㅠㅠㅠ♡
방석에 앉아있는 오노
하나부터 열까지 널 위한 잔소리
돔 투어 리허설중에 얇게입은 오노에게
따뜻하게 입으라고 잔소리
다음날 리허설에서도
얇게 입은 오노에게 춥지않냐고
자기옷 빌려줄까요 하고 물어봄
잡지에서는
쥰: 내년의 포부는...그러니까 , 잠깐만요.
(라고 말하고, 생춘권을 먹으며 소스에
손이 푹젖은 오노에게 티슈를 줌)
쥰: 어린애냐!! 에, 그러니까 포부..(웃음)
오리스타 비하인드
そんなわけで、無事に撮影が終了し、スタッフからかさ傘を受け取る松本くん。
그렇게 해서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스탭으로부터 우산을 받아든 마츠모토군
自分でさすのかと思いきや、近くにいた大野くん&二宮くんに寄っていきます。
혼자서 쓰는건가 싶었더니 근처에 있던 오노군&니노미야군에게 다가갑니다.
そしてふたりに傘をさしかけ、濡れないようにエスコート!
그리고 둘에게 우산을 받쳐 주고는 젖지 않게 에스코트!
仲良く3人でギュウギュウになりながら、お部屋に戻ったのでした~すまいる。
사이좋게 세명이서 꼭 붙어서 대기실로 돌아갔습니다~
콘서트중에는
폭우속에 니노 솔로파트 부분에서
마이크가 나가자
쭉 지켜보고 있던 마츠준이
뛰어올라와 자기 마이크를 건네줌
MC 중
니노: 선배와의 즐거운 얘기. 그래서 콘서트 얘기를 하는거야.
아츠히로군과 쥰군은 앞으로 콘서트를 이렇게 하고 싶다던가 뜨겁게 얘기를 하는거야.
그러니까 나랑 야마구치군은 한가해져서, 우연히 야마구치군과 눈이 맞은거야.
난 그순간 “이녀석 위험한데” 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런 얘기 해도 재미없잖아.
잠깐 둘이서 카운터로 가자” 라고 해서 끌려갔어. 그때 야마구치군 텐션이 높았어.
“지금부터 손님이 들어오면 데킬라 원샷 하자” 라고 하는거야.
쇼&아이바 어떻게된 일이야? (웃음)
니노: 그러니까 나도 물었어. ”어떤 흐름인건가요?”라고.. 손님이 오면 건배 하자는 느낌이 됐는데
손님이 7명이나 들어와서 7잔이나 마셨어.
쇼: 그렇게 오랜시간이 아니야?
니노: 오래되지 않았어. 30분 정도야. 진짜 토할것같이 되서,
그래서 더 이상은 안돼겠어서 화장실에 가서 역행을 했어.
쇼: 반대?
니노: 응 역행을 하고있었는데 화장실 문이 “쿵쿵쿵” 하는거야. 근데 토하고 있고, 역행하고 있잖아. (니노밍 토하는中)
“잠깐~ 기다려주세요” 그랬더니. 준군이 “니노, 안에있지? 열어. 벌써 알고 있으니까 열어”
라고 해서 뭐가 뭔지 모르고 문을 열었어.
그리고나서 30분? 20분이려나 계속 등 쓰다듬어 줬어.
쥰: 최종적으로 니노 입안에 손을 쑤셔 넣었으니까.
쇼 대단하네!
니노: 대단하지?
쥰 “그래그래 괜찮아~ 그래그래~” (등 쓰다듬는 행동)
= 속이 안좋은 멤버의 입안에 손가락을 넣어 구토하게 해줌
얼굴도 마음도 열일하는 마츠모토 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