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의 주체: 전동방신기 멤버 박유천,김재중,김준수 부모 및 가족
누구와 함께?: 유천,준수,재중 3인의 팬 마스터들
무엇을 위해 : 동방신기 2인의 배신자설 루머를 블로그등을 이용하여 현명하게 퍼트려 달라
어떻게하다가 음성본이 풀리게 되었는가?
-윤호와 창민이 배신자라고 욕먹는것을 보고 죄책감을 느낀 3인의 팬이 올림
-이 사주로 인해 팬마들은 부모님의 말씀대로 현명하게 활동해주심
"SM에서 드라마 주인공 시켜준다니까 윤호,창민이 덥썩 물고 동방신기를 배신했다."
-> 5인 멤버들의 개인활동은 전부터 예정되어있던 활동이었음
"소송을하는 이유는 SM의 불공정 계약때문이다. 무려 9:1이더라"
->거짓 실질적으로 돈되는 해외활동계약은 7(동방):3으로 당시 최고대우였음
'5인 모두 나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2명이 배신하고 의견을 철회했다."
->윤호와 창민은 소송걸지도 몰랐고 3인의 변호사는 창민 얼굴 본적도 없다고 재판서 증언
이러한 다양한 거짓루머로 윤호와 창민을 배신의 아이콘 만들기에 성공해서 아직도 욕먹고 있음.
하지만 소송후 반년만에 풀린 이 음성은 묻힘잼^^
JYJ팬측에서는 처음에는 모임 자체를 부정했으나, 증거음성이 올라오자 아무 문제없는 음성이라며 쉴드.
17분 요약본이고, 3인의 팬이 짜집기라고 욕하자 55분짜리 풀음성이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