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는 7일, LGBT 등 성적 소수자의 커플을 공적으로 인정하는 「동성 파트너십 제도」를 2022년도내에 도입할 생각을, 개회중의 도의회 본회의에서 분명히 했다.제도의 기본적인 생각을 21년도 내에 나타낸다.

　코이케씨는, 성적 소수자의 지원 단체에의 히어링이나 도내 거주자를 중심으로 한 앙케이트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생활상의 곤란의 경감으로 연결해 다양한 성에 관한 도민의 이해를 촉진한다」라고 한 다음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되도록 검토해 간다」라고 말했다.

　도에 의하면, 도도부현에서 파트너십 조례를 도입하고 있는 것은 이바라키 등 5 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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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로 방금 뜬 기사 파파고 돌려왔음

원래 도쿄는 세타가야구 시부야구만 동성 파트너십 제도 조례로 세우고 인정해줬는데 이제 도쿄도로 확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