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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궁’ 블록버스터급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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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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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오전 3:02



제작사 “이달 작가 섭외 마무리, 내년 여름쯤 촬영… 20부작 예정”


중략


흥행한 전작을 뛰어넘어야 하는 리메이크엔 부담이 따르는 법. 그는 “원작의 매력을 지키면서도 재미를 극대화할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했다. 그중 하나가 유행어다. 2006년 방영 때도 ‘대략난감’ 같은 당시 유행어가 극의 묘미였다. 그는 “발랄한 채경, 까칠한 신의 정서를 트렌디하게 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 많은 2030 신인 작가를 물색 중”이라고 했다. 이달 중으로 작가 섭외를 마치고 내년 여름쯤 촬영에 들어가 16∼20부작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관건은 배우다. 제작 발표 전부터 드라마 팬들은 각종 커뮤니티에 가상 캐스팅을 올렸다. 제작진은 “가상 캐스팅을 눈여겨보고 있다.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 중 시청자들의 기대치에 어긋나지 않을 인물을 캐스팅할 예정”이라고 했다.

시대상을 반영해 대사와 설정은 일부 수정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일례로 미술과 의상을 좋아하는 채경이 궁에 들어가서 전통 복색을 연구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식의 성장 스토리를 생각하고 있다. 캐릭터의 주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드라마의 격을 높이는 고가의 세트장과 수제 소품도 세심히 살피는 중이다. 김 본부장은 “2006년 작 연출을 맡았던 황인뢰 감독을 이사로 영입한 만큼 전통 색과 미장센을 충분히 살릴 예정”이라며 “영화계 스태프를 많이 데려와 블록버스터급 연출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최근 역사왜곡 논란이 본격화된 만큼 고품격 사극으로 호평받았던 ‘사임당―빛의 일기’ 자문단에 고증을 맡길 예정이라고 했다.

팬들이 고대하는 OST에 대해선 “최대한 당시 작업한 뮤지션들을 섭외할 예정”이라고 했다. 하울과 제이의 ‘사랑인가요’, 두 번째 달의 ‘얼음연못’은 2006년 작 궁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작진은 단순히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드라마를 만들진 않겠다는 각오다. 김 본부장은 “지금 10대에겐 재밌는 스토리를, 2030에겐 추억을, 그 이상 세대에겐 궁내 암투와 가족 이야기를 전하는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한 수출도 염두에 두는 만큼 ‘다시 했는데도 재밌다’는 반응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48443





지난 4월기사임

아직 대본 작업중이고 배우들 캐스팅 이전인거같은데
미적으로도, ost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이고
한복, 한옥, 궁중 전통, k-푸드까지 제대로 다 보여줄수있는 소재라서
요즘같은때 외국인들도 좋아할거같은데
마침 또 OTT 수출도 한다고하니 넘 기대돼서 올림~~

캐릭터 설정도 요즘 인식에 맞게 다시 손본다고함
아래는 그당시 흥했던 움짤들 ㅇㅇ





https://gfycat.com/ThirdComplicatedAmurstarfish

https://gfycat.com/SelfishMintyAdamsstaghornedbeetle

https://gfycat.com/PeacefulMildHorseshoebat

https://gfycat.com/ShinyKindGrayling

https://gfycat.com/ConfusedDampAldabratortoise

https://gfycat.com/JealousFinishedLhasaapso

https://gfycat.com/PointedShorttermAlaskajingle

https://gfycat.com/GlumSickBe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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