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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엠넷 ‘티엠아이 뉴스‘(TMI NEWS)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특집으로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라치카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모니카에게 “내가 들어도 세다고 생각했던 내 발언이 있냐”고 물었다. 모니카는 “제 얼굴 똑바로 보세요”라고 답변했다. 모니카는 지난 7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자신을 워스트 댄서로 꼽았던 노제를 향해 해당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제 마음은 뭔가 혼내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며 “숙이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당당하게 ‘모니카입니다’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나도 최선을 다해서 싸울 수 있으니깐. 어쨌든 너는 나를 뽑을 거 아니냐”라고 당시 떠올렸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를 물 거면 확실히 물어라. 그래야 나도 너를 물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가비는 “어쨌든 무섭지 않나요?”고 반응했고, 전현무 역시 “제일 무섭긴 해요. 이 모습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https://m.huffingtonpost.kr/amp/entry/monica_kr_614bd368e4b00164118fb075/?__twitter_impressio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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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엠넷 ‘티엠아이 뉴스‘(TMI NEWS)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특집으로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라치카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모니카에게 “내가 들어도 세다고 생각했던 내 발언이 있냐”고 물었다. 모니카는 “제 얼굴 똑바로 보세요”라고 답변했다. 모니카는 지난 7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자신을 워스트 댄서로 꼽았던 노제를 향해 해당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제 마음은 뭔가 혼내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며 “숙이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당당하게 ‘모니카입니다’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나도 최선을 다해서 싸울 수 있으니깐. 어쨌든 너는 나를 뽑을 거 아니냐”라고 당시 떠올렸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를 물 거면 확실히 물어라. 그래야 나도 너를 물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가비는 “어쨌든 무섭지 않나요?”고 반응했고, 전현무 역시 “제일 무섭긴 해요. 이 모습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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