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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동완이 최근 신화 불화설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정재용, 김동완, 신지, 김용준이 출연하는 ‘떼창 유발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동완은 최근 신화 불화설에 대해 “저보다는 팬들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또 멤버들도 고생을 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저희는 늘 비슷했다. 싸우고 풀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오픈이 됐다. 이번에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12년 전에 말했던, 어설픈 아이돌 말고 DJ DOC 형들처럼 되어야 된다고 했던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하며 정재용을 쳐다봤다.
이를 듣고 있던 정재용은 “따라할 걸 따라해라”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형제 같은 거다. 매일 보는 건 아닌데 죽을 병 생겼으면 바로 뛰어가지 않나”라며 “앤디가 그전부터 노력을 많이 했다. 단톡방에 저랑 에릭만 넣어놓고 그랬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신화)앨범은 슬슬 준비를 해야죠. 좋아도 신화, 싫어도 신화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ㅊㅊ
https://m.news.nate.com/view/20210616n44813
‘라디오스타’ 김동완이 최근 신화 불화설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정재용, 김동완, 신지, 김용준이 출연하는 ‘떼창 유발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동완은 최근 신화 불화설에 대해 “저보다는 팬들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또 멤버들도 고생을 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저희는 늘 비슷했다. 싸우고 풀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오픈이 됐다. 이번에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12년 전에 말했던, 어설픈 아이돌 말고 DJ DOC 형들처럼 되어야 된다고 했던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하며 정재용을 쳐다봤다.
이를 듣고 있던 정재용은 “따라할 걸 따라해라”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형제 같은 거다. 매일 보는 건 아닌데 죽을 병 생겼으면 바로 뛰어가지 않나”라며 “앤디가 그전부터 노력을 많이 했다. 단톡방에 저랑 에릭만 넣어놓고 그랬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신화)앨범은 슬슬 준비를 해야죠. 좋아도 신화, 싫어도 신화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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