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15193532498
중국 공산당 기관지 자매지인 환구시보와 영문판 글로벌타임즈의 후시진 총편집인은 “한국의 언론은 중국 네티즌의 반응을 선정적으로 보도했고, 이는 긴장을 고조시켰다”며 “한국 여론의 일부가 중국 네티즌의 표현할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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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그라운드 ~
중국 공산당 기관지 자매지인 환구시보와 영문판 글로벌타임즈의 후시진 총편집인은 “한국의 언론은 중국 네티즌의 반응을 선정적으로 보도했고, 이는 긴장을 고조시켰다”며 “한국 여론의 일부가 중국 네티즌의 표현할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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