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0n1_twt/status/1276200491991445506?s=19
"미이히상 밥 좀 많이 먹어"
막방와서 미이히가 좀 많이 마르긴 했는데
암튼 연습생 걱정해주는 야사시이 모찌고리..!로 호평일색중
니지프로에서 대충 이런 이미지로 떡상한 동시에 "이 프로는 아이돌보다 박진영이 메인인 느낌"이라고 벌써 먼 곳을 꿰뚫어보는 현자도 몇몇있음
+나도 마른 사람한테 밥 좀 잘먹어~하는건 어느정도 한국식 안부라고 생각하는데 식사 묻는 문화가 없는 외국 + 진짜로 애가 바짝바짝 말라가는 거에 감정이입했던 사람들이 아니 세상에 건강상태와 끼니까지 챙겨주는 상냥한 모찌고리..로 폭발한게 아닐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