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dQGCpv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7일 ‘AOMGOFFICIAL’에는 ‘코쿤의 귀가 빛나는 밤에 | EP.1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기안84는 작곡가 겸 방송인 코드쿤스트를 맞나 힐링 시간을 가졌다.
https://img.theqoo.net/uvwfyC
출처| ‘AOMGOFFICIAL’
‘악플’에 대한 질문에 기안84는 “웹툰 시작할 때부터 계속 봤다. 14년을 댓글을 보고 살았다. 악플을 보면 기분이 나쁘긴 하다”고 밝혔다.
특히 기안84는 ‘네깟 게 뭔데 AOMG냐’라는 악플에 “좀 열받는다. 좀 짜증 났다. AOMG가 뭔데. 나 원래 대기업에 있던 사람이다. 지금은 체급을 줄여서 온 거다. 좀 그르네”라고 발끈했다.
https://v.daum.net/v/20230607194014871?x_trkm=t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7일 ‘AOMGOFFICIAL’에는 ‘코쿤의 귀가 빛나는 밤에 | EP.1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기안84는 작곡가 겸 방송인 코드쿤스트를 맞나 힐링 시간을 가졌다.
https://img.theqoo.net/uvwfyC
출처| ‘AOMGOFFICIAL’
‘악플’에 대한 질문에 기안84는 “웹툰 시작할 때부터 계속 봤다. 14년을 댓글을 보고 살았다. 악플을 보면 기분이 나쁘긴 하다”고 밝혔다.
특히 기안84는 ‘네깟 게 뭔데 AOMG냐’라는 악플에 “좀 열받는다. 좀 짜증 났다. AOMG가 뭔데. 나 원래 대기업에 있던 사람이다. 지금은 체급을 줄여서 온 거다. 좀 그르네”라고 발끈했다.
https://v.daum.net/v/20230607194014871?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