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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외비중 대폭 늘려서 반응 안좋은 써클차트 시상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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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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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올해의 가수상(12팀)은
국내 디지털 종합차트 지수를 발매 한달 기준으로
가장 높은 디지털지수를 얻은곡에게 수여했음

그래서 디지털지수를 통해 투명하게 수상자를 선정 했고
이를 미리 예측도 할수 있었으나

https://img.theqoo.net/gFXcO

이번에 바뀌는 시상식에서는
어떤 비중과 비율로 어떤 글로벌 차트들이 속해 있는지
발표 되지않고 데이터지수또한 공개 되지않는
‘글로벌 케이팝차트’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발표

12월 비오->아이브
1월 태연->갓더비트
2월 태연유지
3월 아이들 유지
4월 빅뱅->아이브
5월 임영웅->르세라핌
6월 나연->방탄
7월 에스파/제이홉 경합
8월 아이브->블랙핑크
9월 블랙핑크 유지
10월 아이들->르세라핌

(예상)

그래서 기존 수상자들이 절반 이상이 바뀌게됨.


https://img.theqoo.net/GaOkq

바로 요차트ㅇㅇ

근데 글로벌케이팝차트가 하반기에 생겼기 때문에
하반기 이전에 발매한곡들은 소급적용을 해준다고함
근데 이에대한 공개된 데이터가 없어 공정한가에 대한
의무심을 던지는 사람들도 있음

https://img.theqoo.net/tMJRf

이번에 남자가수,여자가수,남자그룹,여자그루 상도 신설 됐는데

글로벌케이팝차트50:앨범판매량50으로 수상자를 선정



국내 시상식인데 써클상 및 신설된 상 모두 흥행지표인 국내음원에대한 반영 비율이 매우낮고 해외 비중이 커서 사람들 반응이 안좋음

이름부터 (구)가온차트 시상식에서 써클차트로 바꾸면서
아예 본격적으로 해외겨냥하고 있는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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