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인 정보나 준비 시간 없이
이 글을 눌러 본 순간을 기준으로 갖고 있는 기억과 지적 능력만 데리고 2012년 12월 1일로 돌아감
(평소에 외우고 있던 로또 번호는 인정이지만 이 글보고 검색해서 알아낸 건 다 잊게 됨)
빚 10억의 이자는 연 6% 고정 복리 금리, 이 빚이 20억 되는 바로 지옥으로 끌려 감
(빚은 20억 되기 전까지 자유롭게 갚을 수 있음)
내가 관여하지 않은 사건은 과거 흐름대로 흘러가지만,
내가 바꾼 과거의 일은 나비 효과가 일어날 수 있음
덬들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