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Gceb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옥주현은 27일 정오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EMK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진행된 뮤지컬 '엘리자벳' 상견례에 참석했다. 지난 25일, 상견례 소식이 엑스포츠뉴스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상견례는 전체 배우와 연출, 음악감독 등 제작진, 스태프가 처음 모이는 자리다. '엘리자벳'은 2012년 초연 후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았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옥주현은 수수한 모습으로 연습실에 도착했다. 엑스포츠뉴스는 최근 논란을 뒤로 하고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앞선 옥주현에게 소감을 물었다. 이에 옥주현은 "찾아뵙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밝게 인사했다. "비가 오니 조심하세요"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다른 배우들 또한 서로 인사를 나누며 연습실로 향했다.
https://img.theqoo.net/dbaDR
한편, 옥주현은 27일 오후 뮤지컬 ‘마타하리’에 함께 출연 중인 김성식, 윤소호와 함께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다. '엘리자벳'은 오는 8월 25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올린다.
사진=박지영 기자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2712121562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옥주현은 27일 정오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EMK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진행된 뮤지컬 '엘리자벳' 상견례에 참석했다. 지난 25일, 상견례 소식이 엑스포츠뉴스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상견례는 전체 배우와 연출, 음악감독 등 제작진, 스태프가 처음 모이는 자리다. '엘리자벳'은 2012년 초연 후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았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옥주현은 수수한 모습으로 연습실에 도착했다. 엑스포츠뉴스는 최근 논란을 뒤로 하고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앞선 옥주현에게 소감을 물었다. 이에 옥주현은 "찾아뵙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밝게 인사했다. "비가 오니 조심하세요"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다른 배우들 또한 서로 인사를 나누며 연습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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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주현은 27일 오후 뮤지컬 ‘마타하리’에 함께 출연 중인 김성식, 윤소호와 함께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다. '엘리자벳'은 오는 8월 25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올린다.
사진=박지영 기자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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