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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살 돈 다 날렸습니다"..억장 무너지는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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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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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살 돈을 다 날렸습니다. 이제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게 돼버렸어요.”

최근 투자정보 카페나 종목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글이다. 코로나19 이후 급등장에서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 개인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급락장에서 길을 잃은 모습이다. 매수 버튼도, 매도 버튼도 쉽사리 누를 수 없는 장이 지속되면서 하루 평균 거래량은 지난해 초 대비 5분의 1 토막 났다.

https://img.theqoo.net/hjXJX

(중략)

한 달 새 주식시장 분위기가 급변하면서 우울감을 호소하는 개인 투자자도 크게 늘었다. 종목토론방이나 주식정보 카페에는 “미국장 쳐다보다 늦잠 자서 출근에 늦었다”는 글이나 “주가창으로 시작하는 매일 아침이 우울하다”,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눈을 떼지 못해 일처리가 늦어져 상사에게 한 소리 들었다” 같은 글이 넘쳐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작년보다 주가가 싸졌다고 무조건 매수하는 전략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유동성 잔치가 끝나면 성장성만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받은 성장주의 할인은 불가피하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기조에다 단발성 악재까지 겹치면서 할인율이 50%를 넘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데도 지난해 크게 올랐던 일부 종목은 반 토막이 아니라 10분의 1 토막이 날 것”이라며 “주가의 절대 레벨만 보고 매수하지 말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잘 선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271725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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