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news.lawtalk.co.kr/article/3BFT8GC9FHOU
장 부장판사는 어머니와 잘살고 있던 아이들을 왜 데려왔는지도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의붓아빠와 사니까⋯"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답을 들은 장 부장판사는 "피해자들은 의붓아빠가 아닌 친부인 A씨와 살다가 이런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며 "자식에게 대체 뭘 해 줬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의붓아빠랑 산다고 데려와놓고.... 9년간 성폭행함....
의붓아빠랑 산다고 데려와놓고.... 9년간 성폭행함....
미친새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