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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도 엔딩이지만
이지훈의 진정한 사랑은 황정음이 아니라 신세경이었다는 감독의 말을 1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당시에도 작가도 감독한테 공감 못해서 싸웠다는 후문
엔딩도 엔딩이지만
이지훈의 진정한 사랑은 황정음이 아니라 신세경이었다는 감독의 말을 1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당시에도 작가도 감독한테 공감 못해서 싸웠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