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지아가 마른 몸매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5일 자신의 SNS에 "by rommy"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블라우스와 짧은 바지를 입은 이지아 모습이 담겼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그는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이지아는 프로필상 168cm 48kg인만큼 가는 팔 다리로 시선을 압도, 누리꾼들은 1978년생으로 44세(한국 나이 기준)인 그의 마른 몸에 놀라워하며 실물 보면 이런 느낌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사/뉴스 '44세' 이지아, 48kg 팔·다리 두께 실화냐…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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