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3년 한명석 칼럼中
교포아이돌의 가장 성공적 사례라하면 단연 '토니안'을 뽑지않을까. 90년대이후 가요계에 불어닥친 교포연예인들의 러쉬에 흑인힙합 스타일이 청소년들의 이목을 사로잡을때
토니안의 등장은 굉장히 신선했다. 한국적인,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소위 '미국 물 먹은' 또래스타의 등장은 굉장히 이례적이었기 때문
토니안 이후로 아이돌그룹에 해외파멤버는 필수가 되었다. 이수만대표의 안목이 빛을 본 순간 (중략)
데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