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81 04.24 25,8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1,9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3,9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3,14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6,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4708 기사/뉴스 민희진 '방탄소년단이 내 것을 베꼇다는 이야기는 가짜, 묻고 싶다. 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187 15:32 22,421
44707 이슈 이제는 갑자기 SM 퇴사썰풀고 있는 민희진 84 15:32 21,343
44706 유머 [속보] 민희진 SM에서 사장 자리 준다했으나 감투 쓰기 싫어서 나옴 176 15:31 26,541
44705 이슈 민희진 : 엔터업계 2년 역사상 이렇게 실적을 낸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저는 일을 잘한 죄 밖에 없어요. 306 15:30 28,852
44704 이슈 민희진 : 저는 경영권 찬탈을 실행한 적이 없어요. 사담을 가지고 저를 이렇게 몰아가고. 저는 하이브가 배신을 했다고 생각해요. 213 15:27 18,309
44703 이슈 무속인은 손님 중 하나인 9*년생 박 모씨의 입사지원서를 민 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민 대표는 부대표 신 모씨를 통해 박씨에 대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민 대표는 문제가 될 것임을 직감하고 “눈치가 있는데 M업소(무속인의 상호명)에서 소개받았다고 쓰냐 그냥 쓱 이메일을 보내야지. 바보같이 이렇게 소개로 연락한다고 메일을 보내다니..”라고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채용 전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238 15:23 26,362
44702 이슈 [실시간] "이게 이렇게까지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박지원 사장과는 어제까지도 부드럽게 대화했던 상황" 165 15:20 22,608
44701 이슈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432 15:17 30,277
44700 정보 [공식] 하이브 보도자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176 15:16 21,684
44699 이슈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발언 270 15:15 37,177
44698 이슈 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391 15:14 31,067
44697 이슈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575 15:05 51,743
44696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621 15:04 36,583
44695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205 15:03 34,269
44694 이슈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281 15:00 43,809
44693 기사/뉴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73 15:00 10,549
44692 기사/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229 15:00 9,427
44691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118 14:59 15,705
44690 이슈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405 14:56 26,093
44689 기사/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547 14:54 2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