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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민희진 '방탄소년단이 내 것을 베꼇다는 이야기는 가짜, 묻고 싶다. 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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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이제는 갑자기 SM 퇴사썰풀고 있는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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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속보] 민희진 SM에서 사장 자리 준다했으나 감투 쓰기 싫어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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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 : 엔터업계 2년 역사상 이렇게 실적을 낸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저는 일을 잘한 죄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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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 : 저는 경영권 찬탈을 실행한 적이 없어요. 사담을 가지고 저를 이렇게 몰아가고. 저는 하이브가 배신을 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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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무속인은 손님 중 하나인 9*년생 박 모씨의 입사지원서를 민 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민 대표는 부대표 신 모씨를 통해 박씨에 대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민 대표는 문제가 될 것임을 직감하고 “눈치가 있는데 M업소(무속인의 상호명)에서 소개받았다고 쓰냐 그냥 쓱 이메일을 보내야지. 바보같이 이렇게 소개로 연락한다고 메일을 보내다니..”라고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채용 전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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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실시간] "이게 이렇게까지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박지원 사장과는 어제까지도 부드럽게 대화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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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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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공식] 하이브 보도자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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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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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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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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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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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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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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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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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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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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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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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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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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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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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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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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