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아이돌로 잘나갔던 구 최창민 현 최제우
송혜교랑 광고 찍고 시트콤 나오던 시절
일부러 작은 기획사랑 계약했다고 함
캡쳐가 없는데 공사장에서 로프에 매달려 일하다가
추락할 뻔해서 고소공포증 생겼다 하고
손가락을 다쳐서 위 캡쳐처럼 새끼손가락이 굽어 있음..
다친 후 제때 치료를 못받았다고 함
몇년만에 빚 다 갚고 사기친 기획사 사장에게 우리 다시 해보자고
연락했는데 사장이 피해서 그때 많이 울었다고..
가난한 집안의 막둥이로 태어나 많이 고생했다고..
명리학 배워서 역술인으로 활동...
방송도 종종 나오면서 잘 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