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금 트위터에서 난리난 자매 논란..(맘대로 먹을거 손대기)
94,649 940
2023.03.31 14:33
94,649 940
https://img.theqoo.net/MzkND

https://img.theqoo.net/JYOcd

https://img.theqoo.net/RWOPC


협찬으로 푸딩 받음 (손대지 말라함)
동생이 맘대로 먹고 쨈
사진 못찍었으니 새로 사라 하니까 뚜껑 닫고 찍으면 될거 아니야! 왜이래 정말? 시전


인용으로 5천알티 터지며 다들 난리남



+주작 아닌거같은게 저 트위터리안 문명특급 나왔던 사람임..
ㅜㅜ



ㅊㅊ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9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02 04.24 21,8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49,1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05,63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0,36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1,3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0,3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4,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847 이슈 [KBO] 최정 신기록 홈런 잡은 팬분이 올린 인증샷.jpg 13:57 11
2391846 정보 플라톤의 무덤을 a.i가 찾음 13:57 87
2391845 유머 [먼작귀] 맨손으로 물고기 잘잡는 토끼(우사기) 13:57 27
2391844 기사/뉴스 [단독] 실험 카메라 예능 부활...전현무·양세찬·이은지 MC 확정 2 13:56 239
2391843 이슈 "뉴진스 1인당 최소 50억 정산"…논란 속 어도어 감사보고서 '눈길' 1 13:55 446
2391842 이슈 전문대생과 동기라 자괴감 든다는 인서울대생.jpg 5 13:54 791
2391841 유머 두통, 우울증, 스트레스 치료 방법.jpg 8 13:53 616
2391840 이슈 우리집 개는 Marson mountain dog 종이예요 5 13:52 677
2391839 이슈 신만이(신민아 아님) 아는 세계 작가 최신작 '결혼한다는 게, 정말인가요' 근황...jpg 6 13:51 726
2391838 유머 신칸센에서 등받이를 뒤로 눕히려는데 26 13:51 1,864
2391837 기사/뉴스 민희진이 행사할 수 있는 ‘풋옵션’이 뭐길래 5 13:51 1,274
2391836 유머 가끔 메댄이 춤 제일 못출때 에이비식스 박우진 3 13:51 209
2391835 이슈 팬 요청에 반쪽하트 처음 해보는 김수현 “이릇케여?”.x 2 13:51 273
2391834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X김혜윤에게 2024 '응답' 냄새가 난다 [Oh!쎈 레터] 20 13:47 604
2391833 이슈 이나영 레전드 실물 체감짤.jpgif 12 13:47 2,157
2391832 기사/뉴스 젠더갈등 논란 부른 ‘성인페스티벌’, 취업비자 안받아…“원래 불법행사” 41 13:47 1,681
2391831 이슈 오늘자 동사무소의 하루ㅋㅋ 1 13:46 827
2391830 이슈 최근에 보컬 슬럼프가 왔다는 엔믹스 릴리.x 13 13:46 902
2391829 이슈 [KBO]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 복용한 혐의로 구속된 오재원은 교활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약을 모았다. 은퇴한 동료에게는 “진짜 죽을 것 같다. 도와달라”고 읍소했고, 힘없는 후배들에게는 폭언과 협박으로 일관했다. 4 13:44 970
2391828 기사/뉴스 '라디오쇼' 신현준 "'천국의 계단'에서 역변? 동남아에서 아직도 방영" 2 13:44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