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오전 서울시가 발송한 경계경보 재난문자와 관련해 "오늘 새벽 북한 우주발사체 관련 서울시 경계경보 문자로 혼란 드려서 죄송하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2035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