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어릴 때 너무 과도한 관심을 받아 삶이 망가질 뻔한 배우
125,841 518
2022.08.12 10:26
125,841 518

FAaPg.jpg

rBxVc.jpg

kwhAl.jpg

고레에다 감독 작품 '아무도 모른다' 주연 야기라 유야


당시 나이 14살에 일본인 최초이자 칸 역사상 최연소로 남우주연상을 타버림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이라는 타이틀은 아직 깨지지 않음 



bVZXz.jpg

칸 영화제 첫날에는 참석했었지만

시험기간이어서 학교에 시험치러 간다고 정작 수상 발표 났을 때는 현장에 없었음ㅋㅋㅋ

고레에다 감독이 남우주연상 대리수상함ㅋㅋㅋㅋ


당시 최민식도 올드보이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었는데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함


"나는 화려한 기술로 연기를 했지만, 

저 친구의 연기는 그냥 그 캐릭터 자체였다. 나에게 깊은 깨달음을 줬다." 


당시 심사위원이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감상


"칸 영화제의 수많은 영화들을 봤지만 기억에 남는건 야기라 유야의 표정뿐이다."


위 두 인터뷰 봐도 야기라 유야에 대한 당시 반응이 어땠는지 느껴질 거라고 생각함

당연히 일본에서는 희대의 천재 탄생으로 화제가 됨



fgHkF.jpg


아무도 모른다 오디션 볼 때 모습, 당시 12살
아무도 모른다가 소속사에 들어간 후 처음으로 본 오디션이었는데 첫 오디션에서 덜컥 주연으로 발탁됨
고레에다 감독이 야기라가 오디션장으로 들어오자마자 저 눈빛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함



WNxga.jpg

?scode=mtistory2&fname=http%3A%2F%2Fcfil
?scode=mtistory2&fname=http%3A%2F%2Fcfil

이후에도 별에서 온 소년, 붕대클럽 등 작품을 해가긴 했지만 

칸 남우주연상 수상 이후 주위 기대치가 높아져서인지 어린 나이에 부담감이 상당했다고 함 

현장에서 칸 수상한 천재 아역이라더니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네~ 하는 분위기가 직접적으로 느껴져서 너무 무서웠다고



MCcrd.jpg

의사가 처방해준 안정제를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생긴 해프닝으로 마무리되긴 했지만 

이런 일이 발생할 정도로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기 시작함


스트레스로 하루에 8끼 이상씩 먹어서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어나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연예계에서 일하는 것에 회의감을 느껴서 세차장이나 식당에서 알바를 하기도 함



TQEHH.jpg

살이 급격하게 쪘던 시기의 사진 

이러한 일들로 작품 활동도 뜸해졌었는데


XcgaX.jpg

갑자기 결혼 발표가 뜸 

이때 나이가 20살 

이른 나이에 결혼하는 걸로도 여론은 걱정스러운 분위기였음...



rMLCo.jpg

부인분은 고등학생 때부터 4년 간 사귄 사이였는데 

사람들의 우려와는 달리 결혼하면서 야기라는 안정을 찾기 시작함



img.gif

img.gif

bTylD.jpg

결혼 후 안정을 찾고 작품을 다시 시작했는데 

영화, 드라마 두 분야 모두에서 좋은 평가와 높은 화제를 얻으며 재기에 성공하게 됨


지금이 제2의 전성기 소리 들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주연으로 잘나가는 중 

무엇보다 어떤 캐릭터든 잘 소화해서 연기적으로 평가가 좋음



DpIgld5UwAI9vBJ?format=jpg&name=900x900

이건 영화 여명으로 부국제 찾았을 때 직찍



bBpMT.jpg feOHV.jpg lsQrp.jpg VnPPI.jpg

야기라 유야가 게스트로 나온 방송에 고레에다 감독이 남긴 코멘트


"그렇게 어릴 때 큰 상을 탄 후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 그를) 한동안은 만나고 싶지 않았고 나 자신도 엄청난 책임감을 느꼈다.

또 유야와 같이 작품을 하고 싶지만 다시 만날 땐 '아무도 모른다'를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지 않으면 유야도 나도 부끄럽다. 그래서 아직은 오퍼하지 않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눈물을 보이는 야기라



그냥 주목받은 것도 아니고 무려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이다보니

주위의 기대에 무너진 케이스인데 다시 성공적으로 재기해서 잘나가는 거 보면 내가 괜히 뿌듯해지는 배우임



https://www.youtube.com/watch?v=_9l_KySeB-I


어린 시절 본인 모습 보면서 부끄러워 하는 귀여운 야기라 유야로 마무리


댓글 5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게시판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공지 6/17 외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일부 해외지역 접속차단 06.17 183만
전체공지 공지 【6/20 재업로드】신규카테 기존 게시물 이동 관련 안내 01.27 19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1218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1328만
전체공지 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512 15.02.16 496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8964 스퀘어 [환승연애2] 짤로 나타내는 환연 엑스 커플 116 10.03 2만
198963 스퀘어 한국인 밥먹을때 종특.jpg 225 10.03 4.3만
198962 스퀘어 오늘 저녁 KBS1 "우리말 겨루기" 전/현직 아나운서 특집 (19:40~) 215 10.03 3.7만
198961 스퀘어 직장인들 통곡할 소식.jpg 571 10.03 8.3만
198960 스퀘어 내가 본 아이돌 실제 본명 중 얼굴이랑 매치 갑.jpg 556 10.03 7.2만
198959 스퀘어 내 취향에 맞는 여행유튜버 골라보기.JPG 898 10.03 4.6만
198958 스퀘어 일본영화 덕후가 만족스러웠던 영화들...jpg 940 10.03 3.2만
198957 스퀘어 중국,일본에선 메이저 인지도 인데 한국인들은 관심없는 채소.... 631 10.03 7.8만
198956 스퀘어 [작은아씨들] 인생은 아방수가 이기는 세계관.jpg 433 10.03 6.1만
198955 스퀘어 데뷔초때랑 메이크업 많이 달라진 최근 카리나 441 10.03 7.3만
198954 스퀘어 남일이 아니여보이는 영국 경제 상황 353 10.03 6.9만
198953 스퀘어 스타벅스 샌드위치 삼대장 중 원탑은? 513 10.03 5.2만
198952 스퀘어 독서 초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국내소설 10편 추천 1108 10.03 3.6만
198951 스퀘어 색감차이 확실한 아이폰14 프로,갤럭시s22 울트라 사진비교 (스압) 717 10.03 4.3만
198950 스퀘어 요즘 스타벅스에서 호불호 엄청 갈리는 베이커리 584 10.03 8만
198949 스퀘어 역주행 하고 있다고 핫게 간 윤하 '사건의 지평선' 추이.jpg 206 10.03 3만
198948 스퀘어 YG, 제니 사진 최초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선처 無 366 10.03 6만
198947 스퀘어 YG "제니, 사생활 침해 피해 책임감 느껴" [공식입장 전문] 522 10.03 7.8만
198946 스퀘어 핫게 갤럭시 플립병 광고 해외 반응....JPG 542 10.03 8.3만
198945 스퀘어 피겨팬들 사이에서 인종차별 아니냐고 말 나오는 네펠라 공식 포디움 사진.jpg 112 10.03 2.6만
198944 스퀘어 최애랑 2년동안 연애하기vs최애가절친이랑 연애하고 50억받기.twt 1583 10.03 4.8만
198943 스퀘어 응. 갤럭시로 안 바꿀거야. 난 내 폰이 좋아.twt 585 10.03 7.5만
198942 스퀘어 폭행 수준이 너무 심각한 오피스텔 여성 폭행사건 CCTV 664 10.03 6.7만
198941 스퀘어 010에 남는 전화번호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242 10.03 5.5만
198940 스퀘어 (여자)아이들, 파격 변신 '누드'…이번엔 란제리룩이다 860 10.03 9.9만
198939 스퀘어 공장다니는 디씨인의 눈물 868 10.03 8.4만
198938 스퀘어 판) 남편쪽이 조선족같은데 확인방법 있나요? ++추가글 사진 추가 357 10.03 8.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