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발표된 통계를 보면
2017년, 2018년 둘 다
여성:남성 비율이 1:9
숫자의 차이가 상당한데도
그래프는 비슷하게 그리거나 여성을 더 많은 것처럼 조작해서
욕 먹은 자료.
(103보다 6이 더 길게 나온 ㅋㅋㅋㅋㅋ)
에이즈환자의 92%가 남성.
여성 감염의 경우도 대부분 배우자가 동성애자 아니면 동성과 항문섹스를 했을 해서 옮은 경우.
혈액 사고로 인한 감염은 우리나라에서는 제로에 가깝다고.
(피 관리가 꽤 철저한 나라임)
이 글은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라는 것이 아님.
동성애(愛)가 아닌 '동성성행위(男男)'의 위험성을 알리는 거임.
즉 항문섹스.
남성 에이즈 감염이 높은 건 당연 항문섹스가 많아서인데,
이게 한 파트너랑 서로 깨끗한 관계면 병 걸릴 확률이 적을텐데
이상하게 남동성애자들 가운데에는 파트너를 자주 바꾼다던가
원나잇을 하는 사람이 많음.
그리고 여성들 경우에도, 항문섹스 요구하는 남자가 있으면 그냥 거르고 헤어지길 바래.
항문은 질과는 다르게 성행위용 기관이 아니라서 금새 상처 나고 병균 감염이 매우 높음.
지 쾌락을 위해 여성이 아프고 상처나는 건 아무렇지 않아하는 인간은 거르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