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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또 고소 “‘카톡감옥’은 사적영역”[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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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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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배우 남주혁 측이 연이은 폭로에 또다시 고소를 예고했다.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6일 입장을 내고 “배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1차 제보자에 이어 2차 제보자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며 “카카오톡 단체대화방(단톡방)에 있었던 일은 사실관계가 대단히 복잡하고 등장인물들의 사적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톡 단톡방에 있던 대화 내용에 대한 보도는 사건의 전모를 게재한 것이 아니라 앞뒤 정황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단편적 장면을 발췌한 것”이라며 “배우가 제보자에게 사과를 하려고 시도했다는 제보자의 말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매니지먼트 숲은 “최근 익명 2차 제보 내용과 관련해 당사는 배우는 물론 다른 여러 채널로 다각도로 사실여부를 확인했고, 2차 제보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확인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본지가 입수한 남주혁이 가담한 단톡방 자료에 따르면 남주혁을 비롯한 12명의 친구는 2012년 5월경 수일고에 다니는 여학생 A씨를 강제로 초대해 성희롱을 비롯해 성적·외모 비하 욕설을 했다. 단톡방에 뒤늦게 등장한 남주혁도 A씨를 향한 험담을 거든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남주혁으로부터 학폭을 당한 증언이 이어지고 해당 사실이 기사화되자 당시 단톡방에 있는 남주혁 친구들로부터 자신에게 재차 사과를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며 “진정성 없는 사과를 받을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남주혁 측의 고소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온라인 매체 더데이즈에서 남주혁과 관련한 1차 폭로자가 등장하자 소속사는 “허위 제보를 한 익명 제보자와 해당 매체를 상대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했다.

이하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남주혁 보도 기사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최근 익명의 2차 제보 내용과 관련하여, 당사는 배우는 물론 다른 여러 채널을 통해 다각도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였고, 2차 제보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확인하였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오늘 카카오톡 단체방에 있었던 대화 내용과 관련한 기사는 당시 사건의 전모를 게재한 것이 아니라 앞뒤 정황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일부 단편적인 장면만을 발췌한 것입니다. 배우가 제보자에게 사과를 하려는 시도를 하였다는 제보자의 말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있었던 일은 사실관계가 대단히 복잡하고 등장인물들의 매우 사적인 영역의 문제입니다. 기사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이미 당시 학교에서 사과로 마무리된 사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언론의 지면을 빌어 일일이 전말을 공개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 부분 역시 조만간 법적 대응 과정에서 분명하게 사실관계가 확인될 것입니다. 덧붙여 당사에 사실 확인을 단 한 번도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인 보도를 한 해당 매체에게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익명에 숨은 제보자의 주장은 면밀한 팩트 확인도 되지 않은 채 그에 관한 분명한 증거나 정황들도 없는 상태임에도 그대로 언론에 노출되어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반해 소속사와 배우는 아무리 그러한 사실이 없었다고 밝혀도 이미 악의적인 내용의 제보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된 이후라 그러한 사실의 부존재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란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형사절차에서 결백이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작금의 현실은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서 배우 본인에게 그 자체로 너무나 큰 고통임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이유에서 배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는 1차 제보자에 이어 2차 제보자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신속하게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주장, 루머를 확산하는 유튜버 등 매체에 대해서도 당사는 강경하고도 단호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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