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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선택한 강다니엘, '배우'로서 갈 길은 구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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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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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걸음마를 이제 뗐기에 성장 가능성은 충분해 보이지만 배우로서의 갈 길은 구만 리다.

최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 공개됐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겁도 없고, 답도 없지만 패기 하나 넘치는 눈부신 열혈 청춘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담았다. 아직 1, 2회만 공개됐기에 강조하던 청춘들의 캠퍼스 라이프와 우정과 사랑을 꽃피우는 모습은 없다.

2021년 11월 12일 디즈니 플러스가 야심차게 국내에 론칭했다. 2019년 론칭 후 전 세계에서 성공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아직까지 넷플릭스에 밀리는 추세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OTT 서비스(지난해 12월 기준)는 넷플릭스였다. 이어 웨이브, 티빙 순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디즈니 플러스가 가장 먼저 선보인 오리지널 시리즈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었다. 남자 주인공은 그룹 워너원에서 솔로 가수로 자리를 잡은 강다니엘. 디즈니 플러스는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강다니엘을 '콕' 찍어 캐스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3년간 '연기에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는 전문적인 영역이자 배우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해 더 배우고 좋은 기회가 있으면 노력해 보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의 첫 선택 작품은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었다. 자신에게 마지막 청춘물이 될 것 같아 홀린 듯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1월 26일 공개된 '너와 나의 경찰수업' 1화, 2화에서는 경찰대학교 새내기들이 혹독하게 신고식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강다니엘은 위승현으로 분했다. 위승현은 경찰대 수석 입학생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감을 가진 인물이다.

1, 2화에서 강다니엘의 모습은 짧게 짧게 지나간다. 그가 내뱉는 대사의 길이 역시 길지 않다. 길어야 두 문장이다. 공개된 2화 분량으로만 그의 연기력을 논하기에는 아직 이른 듯하다. 그러나 그 짧은 분량에서도 느껴지는 건 한 가지 표정만 있다는 것과 부족한 발성이다.

강다니엘은 시종일관 무표정을 짓고 있다. 표정의 변화가 크게 없기에 시청자들에게 그의 감정이 어떤지, 어떤 감정을 전달하고자 했는지 설득력이 떨어진다. 또한 힘이 부족한 발성과 부산 출신이기에 들리는 억양이 아쉬움을 자아낸다. 배우에게 발성은 기초 중에 기초다. 이에 확실한 자신의 톤이 필요하다.

디즈니 플러스는 강다니엘의 가능성만을 보고 주인공으로 점찍은 것일까. 물론 공개된 '너와 나의 경찰수업' 1, 2화 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다. 무난하다고 평하기에도, 어색하다고 평하기에도 어딘가 애매하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16부작이다. 아직 공개될 분량이 많다. 강다니엘이 배우로서 갈 길은 구만 리다. 하지만 점차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2/000052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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