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76,178 420
2022.01.28 16:43
76,178 420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온 배우 박유환이 검찰에 넘겨졌다.

박유환은 마약 투약과 은퇴 번복 등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유환은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모두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일행 2명 중 1명도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상태다.

태국에 거주 중인 나머지 일행 1명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국내 입국이 어려운 관계로 추후 입국하는 대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유환은 2011년 MBC TV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연기에 데뷔했다. 이후 ‘천일의 약속’,‘로맨스가 필요해3’,‘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에 개봉한 영화 ‘원라인’ 출연 이후 현재는 인터넷 1인 미디어 진행자(BJ)로 활동 중이다.
신동원 기자
http://naver.me/5rTcSqWc

그 형에 그 동생
목록 스크랩 (0)
댓글 4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150 00:05 2,6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0,55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30,9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33,46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51,8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71,4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26,9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9,1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704,7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5,7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6865 이슈 생각보다 더 우당탕탕인 솔로 캠핑 하는 슬기 02:50 46
2406864 이슈 치과의사가 제안하는 21세기식 양치질 방법 02:47 282
2406863 정보 요즘 애니/만화방덬들 엄청 고민하고 있는 이유...jpg 02:45 218
2406862 이슈 집 나간지 41일만에 집 찾아온 진돗개 손홍민 1 02:43 264
2406861 팁/유용/추천 스크럽을 하면 피부가 환해진다는 착각 2 02:39 723
2406860 이슈 아이돌 멤버가 24명이면 나무위키에 생기는 문서.jpg 11 02:34 1,011
2406859 이슈 엔믹스 메보 둘이 부르는 렛잇고 라이브 5 02:29 250
2406858 유머 회사에서 사이좋은 녀석들 겨울털 귀여워.twt 1 02:25 414
2406857 유머 아빠 코고는 소리 바로 해결하는 아기 18 02:23 1,316
2406856 팁/유용/추천 선업튀 방영 이후 언급이 늘어난 가수 9 02:22 1,861
2406855 이슈 배우 박보영에게 잘어울리는 찰떡 드레스는?.jpgif 👗 34 02:19 592
2406854 이슈 사나 꼬시겠다는 포부로 핫게도 갔건만 왠지 실패한 듯한 설윤.... 6 02:18 1,192
2406853 유머 요즘 불교가 힙해진 것에 대한 엄마의 생각 11 02:07 2,810
2406852 이슈 하이브 소속 일본 현지화 그룹 앤팀 팬들 사이에서 반응 안 좋은 일본 콘서트 추첨 방식 83 02:04 4,535
2406851 기사/뉴스 [KBO]"미안해" 장지수의 눈물.. 벌투인가, 불가피한 선택인가 22 02:01 1,001
2406850 유머 초대 받지 않은 손님 1 02:01 497
2406849 이슈 원덬기준 레전드 찍은 육성재 In my blood 커버 12 01:57 468
2406848 유머 같은 나이 다른 시대 차이 7 01:56 1,147
2406847 유머 사연자 : 직장의 물음표 빌런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6 01:55 1,567
2406846 이슈 남해에서 차를 따라오던 그 강아지 근황 17 01:53 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