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xqss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한 남성이 임산부를 앞에 세워두고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 뿌듯하다고 올린 글이 온라인상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안 비켜줘, XXX아 꺼X"라며 욕설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A씨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고, 맞은편에는 임산부임을 단박에 알 수 있는 뱃지가 부착된 가방을 든 한 승객이 서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69603?sid=103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한 남성이 임산부를 앞에 세워두고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 뿌듯하다고 올린 글이 온라인상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안 비켜줘, XXX아 꺼X"라며 욕설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A씨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고, 맞은편에는 임산부임을 단박에 알 수 있는 뱃지가 부착된 가방을 든 한 승객이 서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69603?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