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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ykTeG
사연을 접한 박서아는 "그거 바로 고등어 무조림으로 뺨 세게 맞아야지"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다른 시청자들의 반응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에 A씨는 "(여친 친구가 뼈를) 잘 못발라 무만 먹길래 발라줬다. 여친 밥에 먼저 올려주고 나서 올려준 것"이라며 추가 설명에 나섰다.
이에 A씨는 "친구 절친이라 게장도 짜서 올려준 적 있다"며 왜 그런 행동이 기분이 나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입에 음식이 묻은 걸 닦아 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박서아는 "남자친구가 내 친구를 잘 챙기고 예의 있게 대하는 건 좋은데 저렇게 너무 과도하게 챙기면 연애를 셋이 하는 느낌이 들게 된다"고 지적했다.
https://m.insight.co.kr/news/37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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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접한 박서아는 "그거 바로 고등어 무조림으로 뺨 세게 맞아야지"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다른 시청자들의 반응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에 A씨는 "(여친 친구가 뼈를) 잘 못발라 무만 먹길래 발라줬다. 여친 밥에 먼저 올려주고 나서 올려준 것"이라며 추가 설명에 나섰다.
이에 A씨는 "친구 절친이라 게장도 짜서 올려준 적 있다"며 왜 그런 행동이 기분이 나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입에 음식이 묻은 걸 닦아 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박서아는 "남자친구가 내 친구를 잘 챙기고 예의 있게 대하는 건 좋은데 저렇게 너무 과도하게 챙기면 연애를 셋이 하는 느낌이 들게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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