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앱스토어 투데이 인터뷰임)
당시에도 구웅 다음으로 등장한게 유바비라 사람들 반응 좋았었고
바비로 이런저런 캐릭터사업 있었을 만큼 인기 있었는데
작품 내에서는 계속 캐릭터 이도저도 아니게 굴리는게 보였긴 했음 그때 비판도 유바비 행보 이상하다 스토리에 중심이 없는거 같다 요런거였던 기억이
그럼에도 그렇게 쓰레기처럼 휙 보내버릴줄은 몰랐는데... 아주 개쓰레기를 만들어서 퇴장시켰고 독자들은 난리가 났고
어쨌든 인터뷰에서 아예 독자들한테 휘둘렸고 바비 캐릭터 질질 끌다가 보낸거 인정한걸 지금본 원덬
유바비때문에 재밌게 봤었는데 인터뷰 보니 너무 슬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