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낙태 강요설' K 배우 추정 본인·소속사 모두 묵묵부답…입장 언제? [종합]
107,436 892
2021.10.18 12:04
107,436 89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파장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K씨로 추정되는 배우와 소속사 모두 현재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다.

18일 엑스포츠뉴스는 K 배우로 지목되고 있는 배우 본인과 매니지먼트에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고 있다.

폭로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게시자는 K 배우가 누구인지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러 정황상 온라인 상에서 한 배우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자신을 K 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게시자는 "그의 인성만 쓰레기라면 시간 아깝게 이런 폭로도 하지 않을 텐데 티비에서 너무 다르게 나오는 그 이미지에 제가 정신적으로 일상 생활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여자로서 개인적인 제 얘기도 낱낱이 밝혀야 하는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글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다"라며 폭로글을 쓴 계기를 밝혔다.

게시자는 "저는 아직 이별의 후유증뿐 아니라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되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그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라며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지난해 초부터 만남을 가졌다는 게시자는 평소 피임을 해왔지만 몸이 좋지 않아 약을 한두 달 끊었고 K배우의 요구에 딱 한 번 피임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렇게 지난해 7월 아이를 갖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자는 K배우가 임신 소식을 듣고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며 나중에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며 부모님까지 들먹였다고 했다. '아이는 지금 태어나지 않겠지만 원래 4년 뒤를 생각했는데 정확히 2년 뒤에 너와 결혼을 할 것이고 부모님께 소개를 하고 내년에 동거부터 하자'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게시자에 따르면 이 배우는 병원에 갈 때 동행하지 않고 유일한 친구이자 연극배우인 B씨를 아빠인 척 보냈다. 아이를 지운 후에는 작품을 핑계로 온갖 예민한 짜증에 감정 기복을 부리며 다른 태도를 보였다고 폭로했다. 회사를 핑계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고, 이 과정에서는 연애 사실이 기자들에게 새어나갈까 봐 컴퓨터에서 직접 본인 사진을 지우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글쓴이는 K배우에 대해 "티비 속 이미지와 다르게 그는 냉혹하고 정이 없다. 매일 같이 일하는 사람들 욕하기 일수였고 왜 그가 그렇게 친구들도 얼마 없는지도 알 것 같았다"며 마지막 또한 "하늘나라에 보낸 아기를 대신에 그가 원해서 입양했던 서로의 이름 한자씩을 딴 우리 강아지도, '이제 너 혼자 책임져야 해'라는 무심한 한마디가 끝이었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로부터 증거를 올리라는 요구가 이어지자 게시자는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어렵지 않다. 사진은 정말 많다. 하지만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뿐, 사진까지 올려야 하나 지금 고민 중에 있다. 쉽지만 신중해야 한다. 저는 일 년 넘게 죄책감과 고통 속에 시달렸고 쉽게 결정하고 욱해서 쓴 글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361333
댓글 8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게시판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공지 🌰🥜🍁🍂🎃◕‿◕ 🔸 온에어관련 부탁 공지 21/09/17 자로 해제 알림 6 01.10 99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이용 규칙 [📢 210427 추가수정갱신 5) 항목 中 -여초 저격식 활동 위주 및 분란조장 하러 오는 일부 남초 회원들 경고 항목 추가 수정 갱신 알림 및 무통보 차단 중] 20.04.29 792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1014만
전체공지 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427 15.02.16 387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1550 스퀘어 [그것이 알고싶다] 허경영 하늘궁에 처음 가면 쓰게 하는 각서;;.jpg 673 12.05 6.5만
171549 스퀘어 사도세자 죽을때 진짜 소름돋는거 이거 같음 793 12.05 7.8만
171548 스퀘어 엄청 독특한 어제자 이청아 MMA 드레스 패션 467 12.05 5.3만
171547 스퀘어 "유튜버 활동 처음 시작할때 '정부 지원' 필요해"... 영세 유튜버들의 호소 1198 12.05 5.9만
171546 스퀘어 의외로 의사인지 모르는 사람 많은 유명인...jpg 355 12.05 7.1만
171545 스퀘어 정시(수능) 싫어하기로 유명한 대학교...jpg 500 12.05 8.1만
171544 스퀘어 카페알바 그만뒀다 슬프다 844 12.05 7.2만
171543 스퀘어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 1559 12.05 7.2만
171542 스퀘어 방탄 진 🐟슈퍼참치🐟 전세계 유튜브 인동 1위 202 12.05 1.7만
171541 스퀘어 "대쪽같은 안기부" 가 환멸나서 해외 파트로 옮겨간 설강화 서브남주 374 12.05 4만
171540 스퀘어 엄마가 매일 나에게 초록색 약을 먹이길래 약국에서 약의 정체를 알아봤더니...gif 329 12.05 6.7만
171539 스퀘어 팬들 사생활 침해+인권유린하면서 뒷돈 챙기는 관계가 있는 더보이즈 콘서트 421 12.05 4.1만
171538 스퀘어 트위터에서 코쿤 닮았다고 알티탄 사진 476 12.05 5.5만
171537 스퀘어 신한은행 쏠 20만명 선착 스벅 아메 3잔/CU 2천원 513 12.05 3.9만
171536 스퀘어 "완전 쓰레기"..김선호 없는 '1박2일', 험한 말 난무 538 12.05 7.3만
171535 스퀘어 방탄 콘서트 좌석 시야에 따라 실제로 뷔가 이렇게 보임 284 12.05 2.7만
171534 스퀘어 설강화 OST 참여한 듯한 성시경 +며칠 전 발언 1179 12.05 6.5만
171533 스퀘어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챌린지 거부!!(위버스업뎃) 298 12.05 3.6만
171532 스퀘어 사람마다 취향 나뉘는 아파트 평면도.jpg 149 12.05 2만
171531 스퀘어 술자리에서 받았다고 함부로 열지 말아야 할 것 166 12.05 4.3만
171530 스퀘어 한과 중 공장제와 전통식의 차이가 가장 극심한 과자 570 12.05 7.4만
171529 스퀘어 최근 흥미로운 상황인 일본남돌계 543 12.05 6.7만
171528 스퀘어 부모님 혹은 가족 구성원 이름 한자로 쓸 수 있다 vs 없다 198 12.05 6960
171527 스퀘어 작가가 설렘 포인트를 잘 모르는것같다는 말이 나오는 네이버 웹툰 851 12.05 8.6만
171526 스퀘어 한자로 자기 이름 못쓰면 무식한걸까? 677 12.05 2.2만
171525 스퀘어 호불호 갈리는 통창 원룸.jpg 704 12.05 7.5만
171524 스퀘어 핫게보다가 덬들이 그렇게 재밌다길래 한 번 찾아본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594 12.05 5.6만
171523 스퀘어 (띠용주의) 진짜 방송이었으면 더쿠 핫게는 물론이고 온 커뮤 대통합해서 폭발했을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애니 미친 전개...jpg 259 12.05 7.2만
171522 스퀘어 스타일리스트가 영혼 갈아넣은거 같은 카이 스춤 리폼의상.jpg 284 12.05 3.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