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표는 웨이브를 포함한 다른 토종 OTT와의 플랫폼 통합 가능성엔 “현재로선 그럴 생각이 없다”라고 답했다. 넷플릭스에 맞서 토종 OTT끼리 통합해 이용자와 콘텐츠 몸집을 키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됐지만, 실현 가능성은 현재로선 없다고 양 대표가 단언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6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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