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공식 팬카페는 현재 소속사 대표가 운영 중임.
그런데 팬들이 소속사에 건의사항을 올릴 경우
카페 스탭들이 무통보 글삭제 및 회원 강퇴/활중으로
입막음을 하고 있음.
참고로 카페 스탭들은 회원투표가 아닌
소속사 대표가 팬들 중 마음대로 뽑은 사람들임.
이게 몇 달째 지속되자 분노한 임영웅 팬덤이
소속사 측으로 트럭을 보낸 것.
• 알고보면 어이없는 임영웅 공카 '강퇴 사유'
1.공식 sns 만들자고 건의하자 강퇴
(건의하는 팬들 강퇴 이후 결국 공계가 개설됨... 왜 강퇴 한거?)
2.유튜브 촬영/편집 등 전문적인 관리를 요청했으나 강퇴
(현재까지도 임영웅 소속사 대표는 전문촬영직원 없이 로드매니저처럼 임영웅의 스케쥴,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다 따라다니며 대표 본인이 직접 촬영함)
+대부분 영상이 이런식 (멀미주의)
https://gfycat.com/DeficientYearlyCanine
3.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법무법인 선임을 요청했으나 강퇴
(2020년 1월 미트 참가 이후
수 많은 악플대응관련 건의글 모두 삭제/강퇴)
+카페 스탭들의 "법무팀 있으니까 걱정말라"는 입막음 발언에
법무법인이 있으면 존재라도 확인시켜달라는 요청글도
모두 삭제/강퇴. 법무법인 존재는 아직 미스테리
4. 연이은 오보에 언론대응 관련 건의사항 모두 강퇴
(최근에도 명백한 오보기사가 있었지만
정정하지 않고 방치하다 다음날 결국 지면기사로 까지 남)
+아래는 최근 임영웅 관련 오보들임
5. 공식 팬카페 "회칙"에 맞춤법상 오류 수정요청하자 강퇴
(오타를 지적한다고 강퇴 시키는 소속사가 있다..?)
6.스밍리스트 관련해서 합리적인 팩트자료 건의 묵살&강퇴
(심지어 음원팀이 없어서 회원들끼리 자율적으로 하라고 했기에 건의한 것임)
7.위의 소통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아 소통 요청했으나 강퇴
(왜 강퇴한걸까...?)
8.팬 강퇴를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강퇴사유 묻는 팬도 강퇴
(왜 강퇴한걸까...? 2222)
•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임영웅 공식팬카페 <회원 강퇴규정 1항>
소속가수가 아닌 "소속사 대표&카페지기"가 주어임ㅋㅋㅋㅋㅋㅋㅋ
임영웅 팬카페 카페지기 = 임영웅 소속사 대표
임영웅 팬카페 스탭 = 소속사 대표가 임의로 뽑은 팬
• 요약하자면
임영웅의 팬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고
그 중 특히 첫 덕질팬이 많음. 그 사람들이
일반적인 덕질 세계를 잘 모르는것을 이용해
소속사가 해야할 기본적인 "아티스트 보호,서포트" 에 대한
건의글을 모조리 입막음&가스라이팅을 하는 행동에
분노한 임영웅 팬들이 트럭을 보내게 된 것임.
(팬들의 건의글들 모두 차분하고 정중한 워딩이었음.
글 길어질까봐 첨부하지 않음.)
놀라운 사실 :
아직도 공식 팬카페는 아무런 피드백 없이
입막음만 하면서 강퇴 진행중임.
그리고 트럭을 보내기 전에,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건의문>과 <성명문>을 올렸지만
이를 싸그리 무시하고,
오히려 트럭시위에 대한 답변으로
비하인드 사진을 강퇴회원은 볼 수 없도록
(공계가 아닌) 공카에만 풀어주는 신공을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