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생리대
여성에겐 필수품이지만 나 첫 생리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정말...발전이 1도없는...
딱풀보다 못한 생리대 날개의 접착성....바디피트 개 강려크하다해서 샀는데
그냥 붙이고 일어서자마자 떼짐(면팬티인데도..)
접착성분이 강하면 발암물질도 많아서 좋을게없다지만...
생리대 날개형 첫출시가 80년대인데 거진 30년이란 시간동안 발암물질없는 접착제 성분을
생리대에 붙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손가락 한마디만한 두께의 티비가 나오는 시대에..?
제일 문제인 생리냄새또한 몸이 안좋아서 생리혈자체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빼곤 생리혈이 생리대의 화학흡수체때문에 비릿한 향으로 바뀌는것임
뭐 한방 생리대 이런거 써봤자 흡수체가 화학성분이면 그 특유의 생리냄새에 한방냄새만 더해져서 더 역겨운 향이날뿐...
냄새가 안나려면 순면 흡수체 생리대를 써야하는데 그럼 아주 비싸..
생리 새는것도...생리대가 샘방지 기능이 생긴다거나 하는건 있을수도없는 일같고...
걍 여분의 속옷과 사이즈가 큰 생리대를 찰수밖에없는일..
왜 생리컵으로 갈아타는 여자들이 많아지는지 너무나 잘 알겠으면서도
생리컵 시도못하는 쫄보로썬 어쩔수없이 생리대 사면서도 빡칠뿐...ㅠ
광고에선 늘 뭐를 개발했다 뭐가 업그레이드됐다 떠드는데 정작 써보면 대체 뭐가 달라진건지
1도 모르겠음 가격만 존나존나존나 발전됨 2060년이되도 생리대는 그대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