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여시랑 갤 트위터에서 한 아이돌 죽이려고 매장 작업중인 일.jpg (feat.강유미 영통팬싸)
128,775 1545
2021.01.23 22:54
128,775 1545
해명 섞인 글이라 길지만 한번만 읽어줬으면 해

1.

https://img.theqoo.net/wiiHI


강유미 아이돌 팬싸 영상을 여연갤에서 ㅇㅅㅌ및 몇몇 남돌멤버 모티브했다고 몰자고 뿌림 (멤버들 팬코및 이간질도 준비)


2.

https://img.theqoo.net/xSVKy

https://img.theqoo.net/IKxXO

https://img.theqoo.net/HIBPf



여성시대(여시)에 여연갤 파일명 주소도 안바꾸고 그대로 올림 (까이는 이유 = 뭐 팬싸에서 논란을 일으킴 X 엄지척과 합장했던거 날조로 잘라서 움짤로 패고 있음)



3.트위터에 뿌림


강유미는 재현 모티브라고 뿌리고 연검 테러함 (심각할정도로 연검 망쳐지고 루머 생성중)

https://twitter.com/YETO_LIKEY/status/1352850426660413440


일단 지금 엄지척했다는 이유로 까이고 있는 영상 원본


팬이 제일 사랑스러운 사람 자기로 말해달라고 물었는데 엄지 올려준거 X


https://twitter.com/1_jy5/status/1352950878873903104


대답을 무조건 재현이라고만 해달라고 해서 계속 재현이~해주다가 마지막부분만 부끄러워서 고개 숙이고 대답하고 자기 칭찬해줘서 엄지척해준거 O


이걸로 재현은 팬 왜 눈을 안쳐다보냐고 까이고 있는데 다른 움짤

https://img.theqoo.net/jCQqK

https://gfycat.com/BlankFilthyAfricanfisheagle

https://gfycat.com/UntriedSarcasticBrontosaurus

https://gfycat.com/OfficialGoodGull


https://twitter.com/on_and_only_/status/1325399691241037824


저 움짤 날조로 편집된 영상 최초로 올리신분 다른 영통 트윗 계속 재현이 눈 마주보려고 함 (지금도 여전히 팬질 중이심)


4.더쿠에도 계속 따라한거냐는 글과 묻는글 올라왔다 지워짐

https://img.theqoo.net/NrBuk


5.유투브에 테러중

https://img.theqoo.net/KScPk

(수위가 너무 심해서 극히 캡쳐 한장만 올림 저런식으로 도배중)


정작 팬싸 수십번 다닌 타멤버(쟈니) 탑시드 홈마가 쓴 팬싸후기

https://img.theqoo.net/OBZZV


https://img.theqoo.net/bydNC

https://img.theqoo.net/zJWcP

https://img.theqoo.net/CoGiY


고독방에 왔었던 재현

https://img.theqoo.net/SQQaF

https://img.theqoo.net/JzlFM

https://img.theqoo.net/YayYu

팬싸 영상


(저것도 풀이 아니라고 못믿겠다고 순덕이라고 패는 사람들 수두룩)


https://www.youtube.com/watch?v=08fjK26c18o


이라 풀로 보라고 가져옴

https://img.theqoo.net/lleiP

또 드라마 찍으면서 무대 설렁한적도 한번도 없음

https://img.theqoo.net/YYlMg

https://img.theqoo.net/YIYYz

극최근 골디 무대에서도 내내 지방드라마 촬영하다와서 무대 개빡세게 추고 감)


재현은 이미 트위터에서 1년 넘게 조롱알티로 몇천트윗은 기본으로 조롱받았기때문에 엔시티팬이 트위터에서 난리쳤으니 돌려받는거다란말도 성립하기 어려움


이렇게 조직적으로 한 아이돌 인생 망치려고 패는 경우 종종 있는데 이번일도 그런 경우 인듯 (저번 영통 팬싸 조작사건이랑 비슷)


원래 일키울까봐 안올리려다 지금 고소 얘기 나올정도로 너무 수위가 심하고 커져서 올림

https://img.theqoo.net/AvcnO


유툽 요약펌)


1.여연갤에서 엔시티 멤버 하나 찍어서 얘 따라해서 나온 가상인물이 강강민이라고 얘기하자고 지들끼리 빌드업 시작

(강민은 유미언니가 가상 남자캐릭 이름인데 이번엔 그냥 남돌 컨셉인것 뿐 )

2.더쿠및 여시 트위터로 퍼나르면서 지들끼리 재밌다고 특정 멤 짜집기 된 영상으로 글 계속 파고 그게 트위터 까지 퍼짐

(이 멤버 팬싸 논란 난적 한번도 없었음 )

3.갑자기 머리채 잡힌 해당 팬덤과 그 멤버팬들은 억울한 상태 그래서 여시랑 트위터 글이 짜집기라고 해명 중

4.근데 갑자기 강유미 영상에 악플 다는 팬덤 됨

5. 강유미 영상 댓글에 재현 악플들과 엔시티팬들 정신차리라는 댓글 등장



결론 : 강유미 잘못 X

엔시티나 재현 잘못 X

여연갤이랑 여시 트위터가 미쳐서 아이돌 죽이기 작업중 O
목록 스크랩 (0)
댓글 15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568 04.24 46,5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93,90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2,88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49,3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9,6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5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22,2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64,0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6 20.05.17 2,976,0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45,5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4,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3304 유머 이웃집 고양이가 물을 마시러 오길래 카메라를 설치해봤더니.twt 2 05:51 137
2393303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05:42 57
2393302 유머 연중한 최애 작가가 다시 글 쓰게 만드는 법 1 05:40 400
2393301 이슈 37살된 박재범 방금전 올라온 틱톡 영상.. 4 05:38 367
2393300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1 05:33 108
2393299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바둑냥 식당 입니다~ 1 05:20 152
2393298 이슈 민희진이 아트디렉션 맡은 슈퍼주니어 그 앨범 14 05:14 2,131
2393297 유머 3살 아기의 성대모사 ㄷㄷㄷ.ytb 2 05:14 323
2393296 이슈 씨네21 별점 범죄도시 시리즈 중 최하점 받은 범죄도시4 12 05:10 838
2393295 이슈 진라면 매운맛 vs 진라면 순한맛 11 05:05 580
2393294 이슈 역대급 가스라이팅....jpg 18 05:02 1,445
2393293 유머 레전드 독기 가득한 아이돌ㄷㄷㄷ 3 05:00 1,356
2393292 이슈 결말 별로라는 얘기 1도 못 봤던 드라마.jpg 10 04:58 1,928
2393291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67편 3 04:44 395
2393290 기사/뉴스 기자회견 직후 완판 기록한 민희진 '초록 티셔츠'... 어떤 브랜드길래? 4 04:40 1,556
2393289 기사/뉴스 채은정 “핑클 이효리 자리로 데뷔 준비..녹음하다 욕해서 쫓겨났다”[Oh!쎈 리뷰] 15 04:33 1,393
2393288 이슈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jpg 2 04:20 2,406
2393287 이슈 옛날이랑 똑같이 사진찍기 챌린지 3 04:19 698
2393286 기사/뉴스 인천 송도서 루이비통 가방 들고 튄 30대 여성 잡혔다 2 04:15 1,900
2393285 이슈 게임 회사 M&A 담당자가 본 민희진-하이브 사건의 흐름 91 03:46 7,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