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JKXmd
문제가 된 장면은 김 주무관이 한 학생에게 이름을 묻는 대목이다. 김 주무관이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학생은 고OO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주무관은 학생에게 “어디 고씨냐”고 물었고 학생은 “제주 고씨”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 주무관은 “혹시 고유ㅈ(정)?”이라며 학생을 놀리는 듯한 발언을 했다.
https://img.theqoo.net/zshbE
https://img.theqoo.net/HuFTV
또 김 주무관은 신조어 ‘반모(반말모드)’의 뜻을 맞히는 퀴즈에서는 “반기문 모친”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의 추구)’를 맞힐 때는 “제가 생각은 났는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다” “제가 봤을 때는 자기만족인 것 같다” “추하다” 등의 발언을 한 뒤 “자기만족 추미애”라는 답을 내놨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5274424
문제가 된 장면은 김 주무관이 한 학생에게 이름을 묻는 대목이다. 김 주무관이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학생은 고OO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주무관은 학생에게 “어디 고씨냐”고 물었고 학생은 “제주 고씨”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 주무관은 “혹시 고유ㅈ(정)?”이라며 학생을 놀리는 듯한 발언을 했다.
https://img.theqoo.net/zshbE
https://img.theqoo.net/HuFTV
또 김 주무관은 신조어 ‘반모(반말모드)’의 뜻을 맞히는 퀴즈에서는 “반기문 모친”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의 추구)’를 맞힐 때는 “제가 생각은 났는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다” “제가 봤을 때는 자기만족인 것 같다” “추하다” 등의 발언을 한 뒤 “자기만족 추미애”라는 답을 내놨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527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