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치킨 브랜드 1위 맘스터치 위생불량도 업계1위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치킨 브랜드 1위 맘스터치 위생불량도 업계1위

14,258 100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1637355095

2020.09.28 23:39

14,258 100

https://img.theqoo.net/qJMaa

치킨 소비자평판 1위 찍은 맘터
버거 프차 3사중에서 위생불량 1위 찍음

https://img.theqoo.net/qVcFA

https://img.theqoo.net/cvNmS

그리고 맘터측 변명 ㅇㅇ 직영보다 가맹이 많아 관리 어렵대

https://m.youtu.be/6NcH--RjdfM

목록 스크랩 (0)

댓글 10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179	00:09	7,7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02,5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7,92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6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44,4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57,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31,3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68,9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6	20.05.17	2,981,7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48,4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5,7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3547	이슈	이효리 인스타 업데이트 Photo by Mom🦋	14:02	154
2393546	이슈	김희선X이혜영 MBC 드라마 <우리, 집> 메인 포스터	14:02	113
2393545	유머	지나치게 솔직한 빵집 7	14:01	458
2393544	이슈	공항에서 망가지는 여행가방 8	14:00	579
2393543	이슈	방시혁이 몰랐던 사실 하나.jpg 12	13:59	1,403
2393542	이슈	미국 레딧 유저들이 뽑은 인생 드라마 TOP 50 5	13:58	435
2393541	이슈	오늘자 이목구비 개끼는 박보영 막캡쳐짤 4장	13:58	244
2393540	정보	이집트 상형문자 쿠키문양 밀대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를 쿠키속에!" 1	13:58	358
2393539	유머	조선시대 공무원 해고 썰.jpg 15	13:57	803
2393538	이슈	숨 막히는 두 고양이의 추격전 3	13:57	153
2393537	기사/뉴스	초여름 더위 계속…월요일 전국 비[다음주 날씨] 1	13:56	273
2393536	유머	박성훈 배우가 더글로리 전재준이었을때 시민들로부터 많이 들은 질문 6	13:55	979
2393535	이슈	어딘가 익숙한 전현무의 포즈.....jpg 3	13:55	656
2393534	기사/뉴스	민희진 저격한 前의협회장 “저런 사람이 돈 버는 건 괜찮고 의사는?” 30	13:54	796
2393533	기사/뉴스	“이렇게 많은 돈 받았나?” 이수만에 떼돈 준 SM엔터…결국 폭탄 맞았다 17	13:54	1,011
2393532	유머	오늘자 해피곰 작은찐빵 베이천🐼 6	13:53	495
2393531	이슈	황선홍 "현재 운영 구조와 시스템 바뀌어야 한다" 4	13:52	319
2393530	이슈	[MLB] 실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레전드 버스터 포지 후계자 "패트릭 베일리"의 끝내기 스리런.twt 6	13:52	294
2393529	이슈	2019년도 데뷔 걸그룹중 현재(2023년 기준) 활동하는 걸그룹 6	13:50	595
2393528	기사/뉴스	성인 페스티벌 기사 내용중 - 하지만 필요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게 주된 취소 이유라고 일본 AV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21	13:50	1,358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