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신호위반으로 택시와 충돌/사고 당일 SNS에 게재한 사진 보니/일부 팬들의 과도한 옹호로 비판 이어지기도
https://img.theqoo.net/DvWzF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사진)이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정국은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정국은 지난달 31일 오전 4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중 신호를 위반해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정국과 택시 운전자는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국 측은 사고 직후 도로교통법 위반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https://img.theqoo.net/pBrMy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국이 교통사고를 낸 당일 오후 자신의 SNS에 게임 영상을 올렸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정국은 사고가 난 날 오후 4시 전후로 BTS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린 것.
첫 번째는 자신이 직접 게임을 하는 모습을 녹화한 영상이었고, 10분 뒤 올린 두 번째 게시물은 셀프 카메라 사진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고 당일 아무렇지 않게 SNS를 올리는 정국의 행동은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즉,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중 하나인 신호 위반을 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
https://img.theqoo.net/YOjIG
https://img.theqoo.net/VFKUp
http://naver.me/FIOMZp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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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사진)이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정국은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정국은 지난달 31일 오전 4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중 신호를 위반해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정국과 택시 운전자는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국 측은 사고 직후 도로교통법 위반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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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국이 교통사고를 낸 당일 오후 자신의 SNS에 게임 영상을 올렸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정국은 사고가 난 날 오후 4시 전후로 BTS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린 것.
첫 번째는 자신이 직접 게임을 하는 모습을 녹화한 영상이었고, 10분 뒤 올린 두 번째 게시물은 셀프 카메라 사진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고 당일 아무렇지 않게 SNS를 올리는 정국의 행동은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즉,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중 하나인 신호 위반을 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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