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을 기다린 선고. 단 1초만에 '기각' 됐다
14일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에서는 홍상수 감독이 아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소송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판사는 선고에 앞서 "오늘 선고 내용 중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따로 판결 내용을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 오늘은 결과만 전하겠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판결은 가장 먼저 전달됐다. 결과는 '기각'. 단 1초만에 정리됐다.
https://img.theqoo.net/MGeWk
http://naver.me/GkQgmYmb
14일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에서는 홍상수 감독이 아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소송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판사는 선고에 앞서 "오늘 선고 내용 중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따로 판결 내용을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 오늘은 결과만 전하겠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판결은 가장 먼저 전달됐다. 결과는 '기각'. 단 1초만에 정리됐다.
https://img.theqoo.net/MGeWk
http://naver.me/GkQgmY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