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에 따르면 율촌 측이 강다니엘의 사전 동의 없이 공동 사업 계약을 했다고 주장한 제3자는 CJ E&M으로 알려졌다. CJ E&M은 워너원을 탄생시킨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제작했으며, 강다니엘이 워너원 시절 소속된 MMO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다.
워너원 활동을 마친 강다니엘이 솔로 활동을 위해 계약한 LM은 CJ E&M과 유상으로 업무 협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워너원 활동을 마친 강다니엘이 솔로 활동을 위해 계약한 LM은 CJ E&M과 유상으로 업무 협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