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LpGzp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2021.11.29/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은 한국인 여론 주도층과 한국을 경험(체류 혹은 방문)한 외국인 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의 94.86%, 한국인의 91.05%는 방탄소년단을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2위로는 한국인(59.03%)과 외국인(33.64%) 모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토트넘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을 꼽았다. 3위로는 한국인(17.90%)과 외국인 (18.69%) 모두 대표 K팝 걸그룹 블랙핑크를 꼽았다.
한류가 앞으로 지속되리라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한국인(93.77%)과 외국인(94.86%) 절대 다수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속한다면 앞으로 얼마나 지속되리라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한국인(83.66%)과 외국인(83.18%) 절대 다수가 10년 이상 한류가 계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https://v.daum.net/v/20230314130925099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2021.11.29/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은 한국인 여론 주도층과 한국을 경험(체류 혹은 방문)한 외국인 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의 94.86%, 한국인의 91.05%는 방탄소년단을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2위로는 한국인(59.03%)과 외국인(33.64%) 모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토트넘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을 꼽았다. 3위로는 한국인(17.90%)과 외국인 (18.69%) 모두 대표 K팝 걸그룹 블랙핑크를 꼽았다.
한류가 앞으로 지속되리라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한국인(93.77%)과 외국인(94.86%) 절대 다수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속한다면 앞으로 얼마나 지속되리라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한국인(83.66%)과 외국인(83.18%) 절대 다수가 10년 이상 한류가 계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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