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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도하 알 에글라에서 회복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김민재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민재는 우루과이전에서 상대 역습을 막다가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25일 대한축구협회는 “김민재 선수가 호텔에 남아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차도가 없다. 김민재가 26일 10시 30분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진행될 훈련에 또 빠졌다.
협회는 “김민재 선수가 아직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호텔에 있다. 오늘 훈련에 못 나선다.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참가한다”고 알렸다.
한국은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도하 알 에글라에서 회복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김민재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민재는 우루과이전에서 상대 역습을 막다가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25일 대한축구협회는 “김민재 선수가 호텔에 남아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차도가 없다. 김민재가 26일 10시 30분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진행될 훈련에 또 빠졌다.
협회는 “김민재 선수가 아직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호텔에 있다. 오늘 훈련에 못 나선다.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참가한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