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조카의 이러한 마약밀수와 마약복용 수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음
2014년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마약을 밀수 밀매하였음
그리고 당시 유시민 조카의 모발에선 마약 양성반응까지 나왔었는데
이때 유시민 조카는 해외 여행때 만난 외국인이 건넨 쿠키를 먹었을 뿐이라고
마약을 안했다는 황당한 변명을 하며
던지기 수법(마약 단속을 당하지 않기 위해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의 가방이나 주머니 등에 마약을 던져 누명을 씌우는 수법)을 당했다며 헛소리를 했었음
유시민 조카는 2014년때 마약 양성반응까지 나왔음에도 어이없게 무죄선고를 받고 나자
이후 똑같은 수법으로 두번째 마약밀수를 했고
당시에 체포되었을때도 2014년때처럼 똑같이 던지기 수법을 당했다고 변명질을 했음
이에 대해 재판부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살면서 같은 종류의 마약을
그것도 두번이나 똑같은 방법으로 던지기 수법을 당해 음해를 당할수가 있냐며
유시민 조카의 끊임없는 변명과 거짓말에 직접 꾸짖으며 질타까지 했을정도였음
또한 자신의 범행을 끝까지 부인하며
알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피의자의 태도에 대해 질책을 하면서
작년 2018년 7월 2심 재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함
그러나 유시민 조카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대법원 상고까지 하고
당시 유시민은 이런 마약밀매범 조카 위해서 탄원서까지 법원에 제출했으나 (유시민 누나인 유시춘이 직접 말함)
대법원에서도 상고기각하고 형 최종 확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