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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89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은 왜 우리 안무를 가져다 쓰고, 르세라핌 안무도 가져다 썼다. 이것에 문제의식이 없으면 회사의 역적이다." 352	04.25	3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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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86	기사/뉴스	[공식입장전문] 하이브 “민희진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96	04.25	16,623
44785	기사/뉴스	뉴진스 언급에 눈물 쏟은 민희진..."혜인이는 자기가 포닝 켜서 얘기하겠다고" 428	04.25	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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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80	이슈	"어도어 설립 후 하이브 측에서 배포한 보도 자료 내용과 맞추기 위해 10대, 전원 신인이라는 말을 언급하지 말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443	04.25	34,484
44779	기사/뉴스	민희진 대표 아일릿으로 문제제기를 한 이유 "아일릿 멤버 비방한 것 아냐...뉴진스 포뮬러 자체를 모방했다" 277	04.25	3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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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74	유머	@: 이와중에 지금 4시에 지코 뮤비사진 줘야되는데 코즈 직원들 지금 민희진 기자회견 보느라 안 올림 제발 390	04.25	57,728
44773	이슈	민희진, “제가 왜 '방탄소년단이 군대를 가냐, 안 가냐'를 물어봤냐면 좀 이상한 말일 수 있지만 뉴진스의 엄마 마음이었다. 내 자식만 생각했을 때 하이브가 나한테 너무 지긋지긋하게 구니까 하이브의 에이스인 방탄소년단이 없는 상황에서 저희가 활동을 해야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거다"라고 반박했다. 525	04.25	38,240
44772	기사/뉴스	민희진 대표 “뉴진스 부모들도 하이브에 불만 많아, 부당 대우” 398	04.25	3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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