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이같은 내용의 피해 호소 글이 게재돼 논란을 불렀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배달 기사의 일방적 호감 표현은 이날 오전 문자를 통해 발송됐다.
A씨의 모습을 본 배달원은 문자를 통해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연락해도 되나”라고 했다.
https://img.theqoo.net/qPBKKQ
이에 A씨는 “소름 끼친다”면서 어떻게 신고하면 되는지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배달원이 그 짧은 순간 얼굴부터 몸매를 마치 스캔하듯 살피고, 생각지도 못한 호감 표시에 적지 않게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같은 글에 누리꾼들은 해당 배달 기사 연락처 차단과 음식을 주문한 곳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https://naver.me/GFeP337Q
ㅅㅂㅅㅂㅅㅂㅅㅂ 욕욕욕 시발
글쓴이 A씨에 따르면 배달 기사의 일방적 호감 표현은 이날 오전 문자를 통해 발송됐다.
A씨의 모습을 본 배달원은 문자를 통해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연락해도 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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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소름 끼친다”면서 어떻게 신고하면 되는지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배달원이 그 짧은 순간 얼굴부터 몸매를 마치 스캔하듯 살피고, 생각지도 못한 호감 표시에 적지 않게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같은 글에 누리꾼들은 해당 배달 기사 연락처 차단과 음식을 주문한 곳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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