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08	04.24	26,4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4,97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9,79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4,2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11,15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04,4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4728	이슈	"민지는 어렸을땐 지금보다 훨씬 더 예뻤어요" 295	15:44	50,488
44727	이슈	이제는 여자친구까지 언급하는 상황 185	15:39	40,390
44726	이슈	민희진한테 에스파 밟으실 수 있냐는 하이브 방시혁 카톡 191	15:39	33,343
44725	이슈	민희진 : 저는 돈 욕심 없어요~ 제가 돈 벌고싶었으면 제돈으로 레이블 차렸으면 됐어요!! 141	15:38	35,165
44724	이슈	??? :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981	15:36	48,466
44723	이슈	민희진이 공개한 방시혁 카톡 대화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ㅎ 867	15:35	50,124
44722	기사/뉴스	민희진 '방탄소년단이 내 것을 베꼇다는 이야기는 가짜, 묻고 싶다. 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190	15:32	29,195
44721	이슈	이제는 갑자기 SM 퇴사썰풀고 있는 민희진 86	15:32	31,959
44720	유머	[속보] 민희진 SM에서 사장 자리 준다했으나 감투 쓰기 싫어서 나옴 178	15:31	34,814
44719	이슈	민희진 : 엔터업계 2년 역사상 이렇게 실적을 낸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저는 일을 잘한 죄 밖에 없어요. 315	15:30	38,149
44718	이슈	민희진 : 저는 경영권 찬탈을 실행한 적이 없어요. 사담을 가지고 저를 이렇게 몰아가고. 저는 하이브가 배신을 했다고 생각해요. 214	15:27	24,304
44717	이슈	무속인은 손님 중 하나인 9*년생 박 모씨의 입사지원서를 민 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민 대표는 부대표 신 모씨를 통해 박씨에 대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민 대표는 문제가 될 것임을 직감하고 “눈치가 있는데 M업소(무속인의 상호명)에서 소개받았다고 쓰냐 그냥 쓱 이메일을 보내야지. 바보같이 이렇게 소개로 연락한다고 메일을 보내다니..”라고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채용 전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248	15:23	34,355
44716	이슈	[실시간] "이게 이렇게까지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박지원 사장과는 어제까지도 부드럽게 대화했던 상황" 166	15:20	28,354
44715	이슈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434	15:17	34,436
44714	정보	[공식] 하이브 보도자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178	15:16	27,569
44713	이슈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발언 271	15:15	45,814
44712	이슈	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394	15:14	37,543
44711	이슈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576	15:05	62,026
44710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633	15:04	43,440
44709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206	15:03	39,56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24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