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홍백 낙선은 「종합적인 판단」 방송 치프 프로듀서가 밝히다
2018년 11월 14일 15시 32분 스포츠 호치
섣달 그믐날의 「제69회 NHK 홍백가합전」(오후 7시 15분)의 출장 가수 43조가 14일, 도쿄 시부야의 동국에서 발표되었다. 원폭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착용한 것 등이 논란을 부르고 있는, 한국의 인기 남성 7인조 BTS(방탄소년단)은 낙선했다.
동국 엔터테인먼트 방송부의 시부타니 요시토 치프 프로듀서는, BTS의 낙선 이유에 대하여, 「(홍백 전형기준인) 올해의 활약, 여론의 지지, 방송의 기획・연출의 3가지에 비추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라고 설명.
BTS는 작년, 세계적으로 브레이크하여, 앨범 2작의 세일즈도 발군이며 활약은 현저. 보도진이 「여론의 지지」 「방송의 기획・연출」 면에서 선정되지 않았느냐고 물으면, 시부타니 씨는 「전형 과정은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다」 유력 후보였는가 하는 질문에도 「말씀드릴 수 없다」 라고 반복할 뿐이었다.
다만, 이 날 발표된 43조 이외에도 「시청자들의 요망이 높다면, 향후 교섭할 가능성은 있다」 라고 하며, BTS를 포함하여 전형에서 탈락한 아티스트의 부활 출장에의 뜻을 남겼다.
https://www.hochi.co.jp/entertainment/20181114-OHT1T50145.html
오늘 홍백쪽 프로듀서가 직접 낙선했다고 발표
보통 홍백가합전은 일반적으로 신청서 접수후 심사후 출연결정
아무로 나미에나 스맙같은 거물급 아티스트는 오퍼가 감
트와이스도 이번에 따로 출연신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