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아이브 대학축제 취소 논란..에이전시 측 "미련 못 버린 우리 잘못" [공식입장]
82,668 682
2022.10.05 17:45
82,668 682
그룹 아이브의 대학 축제 출연 취소 논란에 대해 섭외 과정을 맡은 에이전시가 입장을 밝혔다.

5일 아이브의 섭외 과정을 맡았던 더메르센 에이전시는 “대동제의 섭외 의뢰를 받은 현지 대행사로부터 아이브의 출연 섭외 요청이 저희 회사로 왔었고 저희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하 ‘스타쉽‘) 측에 의뢰를 진행하였고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에이전시는 “이후 스타쉽 측에서는 섭외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얘기를 저희 에이전시 측에 전달했으며 저희도 현지 대행사에 불참통보를 하였습니다. 이에 현지 대행사등 관계자분과 만나서 대책 논의 등 대동제 진행을 위해 노력했다”며 “대동제에 아이브를 섭외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현지 대행사에게 가능성을 열어둔 저희 에이전시의 잘못입니다. 출연 계약금 또한 스타쉽으로 전달되지 않았으며 대행사로 반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북대 학우 분들께 출연자 변경을 알리는 공지글이 올라온 것을 봤다. 당연히 스타쉽에서는 출연이 정해져있지 않았으니 반대의 입장문을 내게 됐고, 바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저희 에이전시 임원들이 현재 대구에 내려와 있다. 학우분들과 대동제 관계자분들 그리고 중간에서 노력한 현지 대행사에게도 사과를 드리고 싶고 무엇보다 이번 저희 에이전시와 대행사간에 소통 문제로 실질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경북대 학우분들과 스타쉽 그리고 아이브 멤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브가 경북대학교 대동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있ᄋᅠᆻ지만 경북대학교 측이 “멤버 중 비자 문제로 인해 (아이브) 출연이 취소 됐다”고 공지하면서 논란이 됐다. 스타쉽 측은 “본사는 대행사를 통해 9월 초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에 IVE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다른 스케줄로 인하여 출연이 어려워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았다”며 “대면 미팅은 대행사와 이루어졌으며, 구두로도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았음을 밝힌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는 “대행사와 스타쉽간에는 아이브 초청 공연에 대한 구두상 확답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스타쉽의 에이전시 측에도 아이브 출연료 송금까지 이루어진, 계약 성립이 충분한 상황이었다. 해당 내용은 통화 내역과 송금 내역 등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하 에이전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번 경북대학교 대동제에 아이브 섭외 과정을 맡았던 더메르센 에이전시 입니다.

우선 금번 출연 이슈로 인해 혼선을 빚게 된점 정중히 사과드리며 오해가 없으시도록 아이브 섭외 과정과 출연 불발 이유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대동제의 섭외 의뢰를 받은 현지 대행사로부터 아이브의 출연 섭외 요청이 저희 회사로 왔었고 저희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하 ‘스타쉽‘) 측에 의뢰를 진행하였고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스타쉽 측에서는 섭외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얘기를 저희 에이전시 측에 전달했으며 저희도 현지 대행사에 불참통보를 하였습니다. 이에 현지 대행사등 관계자분과 만나서 대책 논의 등 대동제 진행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은 대동제에 아이브를 섭외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현지 대행사에게 가능성을 열어둔 저희 에이전시의 잘못입니다. 출연 계약금 또한 스타쉽으로 전달되지 않았으며 대행사로 반환하였습니다.

바로 어제 경북대 학우분들께 출연자 변경을 알리는 공지글이 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당연히 스타쉽에서는 출연이 정해져있지 않았으니 반대의 입장문을 내게되었고, 바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저희 에이전시 임원들이 현재 대구에 내려와 있습니다. 학우분들과 대동제 관계자분들 그리고 중간에서 노력한 현지 대행사에게도 사과를 드리고 싶고 무엇보다 이번 저희 에이전시와 대행사간에 소통 문제로 실질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경북대 학우분들과 스타쉽 그리고 아이브 멤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런 소통 문제가 재발 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으며 더욱 세심하게 신경쓰는 에이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12505
댓글 6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게시판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공지 【6/17 외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해외접속 차단 공지】 06.17 286만
전체공지 공지 【6/20 재업로드】신규카테 기존 게시물 이동 관련 안내 01.27 31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1298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1402만
전체공지 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519 15.02.16 528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204773 스퀘어 중국 시위 결론.jpg 288 11:57 2.1만
204772 스퀘어 2002년 월드컵 당시 단 1초도 경기를 보지 않았던 박찬욱.jpg 185 11:51 1.9만
204771 스퀘어 만화를 위해 사채 5천만원 빌리고 안갚아본 김성모 251 11:36 2.9만
204770 스퀘어 남자들은 왜 무서운지 이해 못한다는 트윗 639 11:04 5.2만
204769 스퀘어 [월드컵] 'BBC 문어' 서튼 "한국, 포르투갈 누르고 16강 간다" 예측 429 10:58 3.7만
204768 스퀘어 “흑인노예에게 지다니”…가나戰 패배후 인종차별 비하글 ‘눈살’ 136 10:50 1만
204767 스퀘어 "유산 충격에 1년 휴직, 남편이 자기도 쉬어야 공평하다고 퇴사했네요" 381 10:50 3.6만
204766 스퀘어 어제 경기 끝나고 사람들이 꽤나 놀랐던 벤투 행동.twt 388 10:43 4.9만
204765 스퀘어 [단독]“훈계하지마” ..담임선생 뺨 때린 군위 초등학생 428 10:25 3.6만
204764 스퀘어 중국 유학생 한국 내 대자보...jpg 544 10:12 5.3만
204763 스퀘어 어제 경기 후 구자철 품에서 우는 황인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진짜" 136 10:11 2.2만
204762 스퀘어 [현장이슈] ‘그만 울어 손흥민’ 아직 안 끝났다... ‘주장이면 주장답게’ 599 10:07 4.2만
204761 스퀘어 경기 후 구자철에게 한참 안겨있는 손흥민....twt 471 09:51 6.4만
204760 스퀘어 현재 제주도 상황.flower 221 09:41 5.6만
204759 스퀘어 광주전남지역 강수량.gisa 351 09:10 5.1만
204758 스퀘어 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은 연예인 폰케이스 브랜드 '케이스티파이'.jpg 433 08:53 8.1만
204757 스퀘어 류승룡, 가나전 심판 SNS에 분노 댓글→삭제 "생각 짧았다" 377 08:40 5.9만
204756 스퀘어 [월드컵] '16강 확정' 포르투갈 감독 "아직 1위 아냐…한국전도 이길 것" 391 07:56 6.1만
204755 스퀘어 한국vs가나 시청률 39.1%…1위 MBC 무려 20% 279 07:42 3.6만
204754 스퀘어 이강인이 스페인으로 축구 유학 가야했던 이유.jpg 317 07:15 8만
204753 스퀘어 케톡에서 조규성 선수 닮았다고 언급 많은 남돌들.jpgif 453 05:05 7.5만
204752 스퀘어 안정환 멘탈 일화.txt 382 03:48 7.2만
204751 스퀘어 강인이 레드카드 받을까봐 저지하는 손흥민 226 03:18 10만
204750 스퀘어 박지성이 박지성인 이유.gif 413 02:18 11만
204749 스퀘어 다큐멘터리 영화 SM "이수만 : The King of K-Pop" 제작 진행 중.. 665 02:11 5.5만
204748 스퀘어 악플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 인스타 상황 1064 02:02 14만
204747 스퀘어 안정환이 해설을 하면 안되는 이유.gif 412 01:56 15만
204746 스퀘어 방향지시등 논란 713 01:48 7.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