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IA? 두산? 구단 매각설 '솔솔'
34,405 408
2022.08.09 15:28
34,405 408
매년 구단 인수 관련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구단의 적자로 보여진다. 거의 모든 구단이 흑자를 내는 구조가 정착된 메이저리그 구단과 달리 우리나라 프로야구단은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모그룹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사정은 더 안 좋아졌다.

현재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구단은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다. KIA는 올해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 명가 재건을 외치고 있지만 지난해에도 SK 와이번스와 함께 구단 매각설이 흘러나왔다. 두산은 모기업의 적자 등으로 매년 FA에서 선수들을 내보내는 등 3년 전부터 매각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각 팀의 커뮤니티에선 이번에 나온 구단 매각설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일부 팬은 "너무 충격적이다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등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고, "결국 기업은 이윤에 따라 움직인다. 아무리 팬이 많아도 금전적 손해를 무시할 수 없다"며 구단 매각을 피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나뉘고 있다.

http://m.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131
목록 스크랩 (0)
댓글 4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오 X 더쿠🤎] 더 뉴트럴하게 돌아왔다!! 가장 나다운 퍼스널 브로우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UPGRADE)> 체험 이벤트 1527 04.16 78,3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9,79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85,6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73,1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01,04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55,0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334,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4 20.09.29 2,158,4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6 20.05.17 2,883,8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442,6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20,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86616 이슈 라이즈 인스타 Just one more 1 16:47 127
2386615 이슈 버터베어🐻 마그네틱 챌린지 16:47 54
2386614 유머 김동준이 제아로 활동할 때 제일 기억에 남았던 일화(ft.샤이니).jpg 7 16:46 340
2386613 유머 환승연에 시즌3 엔딩.x (결말 스포) 3 16:46 573
2386612 이슈 환승연애3 남자 출연진들 얼굴 몰아주기 인생네컷.jpg 8 16:46 419
2386611 이슈 환승연애 시리즈 유일한 환승현커 20 16:44 1,621
2386610 이슈 펜타곤 후이가 부르는 🎵나였으면.twt 16:43 39
2386609 유머 본인 팬 카페에서 강등당한 아이돌 10 16:40 1,701
2386608 유머 한국의 3대 천운 15 16:39 1,393
2386607 유머 예능감 타고난 애들이 연차까지 차면 생기는 일.jpg 2 16:38 1,374
2386606 이슈 오늘 궁금한 이야기 Y 예고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범인은 왜 검은색 경차를 쫓고 있나 (한 사람이 동일모델 차주 세 명을 위치 추적 스토킹함) 12 16:35 1,153
2386605 유머 대기업 프로모션 부수고 다니는 광희 근황 12 16:33 3,117
2386604 기사/뉴스 "중국 주요 도시 매해 3㎜씩 가라앉는다" 100년내 中해안 4분의 1 사라질수도 9 16:33 545
2386603 이슈 ??: 알비덥다니고 들리는 건 다 맞춰요 1 16:33 446
2386602 유머 화장실에 나오니 스타워즈였다 6 16:31 904
2386601 유머 아기라서 서러운 김나영 아들 신우.jpg 10 16:31 2,390
2386600 정보 네페 12원 18 16:31 1,583
2386599 기사/뉴스 “키우던 반려견 구하려다”…불길 뛰어든 60대 남성 참변 9 16:31 547
2386598 이슈 인터넷에 올라온 부모님 조롱 글…작성자가 남편이었습니다 278 16:28 17,034
2386597 이슈 임영웅 콘서트 티켓 선물 받은 엄마 반응 30 16:27 2,798